
깊고 어두운 지하던전에 발톱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던전 정가운데에 용 두마리가 싸우고 있었다.
그중 한마리는 조금씩이지만 밀리고 있었고,
다른 한마리는 힘이 넘치는듯 조금씩 다른 용을 압도해갔다.
결국,밀리던 용은 적의 마지막 공격에 찢어지는듯한비명을 지르더니 점점 검은 기운에 둘러싸여갔다.
적이 검은기운에 둘러싸여가고있는것을 본 용은,
하얀 날개를 펼쳐 하늘 높이 날아갔다.
그 순간,던전 구석에 있는 좁은 동굴에서 봉인되어가는 용의심복인듯한 용이 나타났다
\"다크닉스님, 괜찮으십니까?\"그 용이 다급하게 물었다.
\"...언젠가는 나의 충실한 부하인 G스컬이 나를 부활시켜 줄것이다...\"어둠의 수호자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크고 강했으나 점점 약해지고있었다.
\"하지만 부활한 후에 영웅이 나타나 짐을 다시 봉인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건 괜찮습니다! 제가 예언의 눈을 통해 그 영웅이 누군지 알아내어 강해지기 전에 없애겠습니다\"
심복인 용의 초록빛눈이 빛나더니 눈동자가 점점 푸른빛으로바뀌어갔다.
그 순간,어둠수호자의 커다란 발톱이 어둠의 기운을 뚫고그의 심복의 왼쪽 눈으로 날아들었다.
촤악!
발톱이 눈과 왼쪽 얼굴을 강타하며 깊게 들어갔다.
붉은 피가 흩뿌려지며 용은 쓰러졌다
그의 왼쪽눈은,끊임없이 피가 흐르고있었다.
그는 겨우 고개를 들어 어둠의수호자에게 물었다
\"다크닉스님...어째서.....\"
어둠의 기운안에서 큰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너의 예언의 눈은 나에게 방해가 된다. 봉인되어가는 약해진 나에게는 너의 눈이 큰 장애물이다! 네가 진정나의 심복이라면,너의 눈을 둘다 내놓도록해라!\"
그의 말이 끝나는 동시에, 커다란 발톱이 공기를 가르며심복의 오른쪽 눈으로 무엇이든지 찢어버릴듯이 날아왔다.
심복은 피하려고 했으나,피를 너무 많이 흘려 현기증이 나
피할수가 없었다.
\'안돼...\'
발톱이 오른쪽 얼굴로 날아오는 그 순간,
커다란 발톱이 멈췄다.
\"아 안돼!! 지금 봉인이.... 아직 오른쪽 눈을....!\"
어둠수호자의 찢어지는 목소리가 울려퍼지더니
,검은 기운이 둥근 원모양이 되면서 압축되어 갔다.
쓰러진 용은 그 광경을 보고서는,자신의 시야가 점점흐려지는것을 느꼈다.
오랜세월이 지난 깊고 어두운 한 협곡에,
드래곤 한마리가 협곡의 가장밑의 동굴에 앉아있었다.
그의 왼쪽얼굴은 오래전에 상처를 입은듯,
커다랗고 깊은 흉터가 있었다.
그는 막 다크닉스가 부활했다는 소식을 안 뒤였다.
\"다크닉스의 부활이라....복수를 할때가 왔군...\"
그의 오른쪽 눈이 점점 빛나더니 푸른빛으로 물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포니코니입니다 이번은 프롤로그라
등장인물의 이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 어디서 보신분은 아마 제 리메이크전 소설 보신분일거에요
1화는 전혀 다른 인물의 입장이 나옵니다그나저나 이거 쓰니까 손이 오글오글;;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