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ody tears
\"헉...헉 허억...\"
한 남자가 한쪽 배를 움켜잡고 어두운 골목을 해치고 달린다.
계속해서 가쁜 숨을 몰아시면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억지로 집어 삼킨다.
배에서는 계속해서 출혈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뒤를 어느 한 남자가 느긋하게 걸으면서 쫓아가고 있었다.
쯔어억-- 쩌--억----
그가 걸음을 욺기는곳은 신발에 찐득하게 굳은 피가
끔찍하고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발자국을 남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여유롭게 휘파람을 분다.
휘- 휘 휘휘이익~♬
도망을 치던 남자는 이내 막다른 길에 몰리게 된다.
그는 마지막 절규로 벽을 쳐대지만 그것은 발악에 불과하였다.
휘파람 소리는 매정하게도 가까워진다.
\"오.. 오지마. 젠장 저리가! 제발--!!!\"
막다른 길에 몰린 그는 절규를 하듯 소리를 질렀으나 이 매정한 휘파람은 멈추지 않는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은 묘기를 하듯 빙글 빙글 돌아가고 있었다.
순식간에 은빛 섬광이 번쩍 일더니 방금 머리가 달려 있던곳은 반토막 나버렸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는 휘파람을 불면서 호주머니에 있던 커다란 붓을 꺼낸다.
그리고 목에서 뿜어지는 피를 적시더니 커다랗게 글자를 그리기 시작했다.
\"Love Mom\"
글자를 다 쓰고 난 다음 그는 휘파람을 멈췄다.
그리고 그는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사랑해요 엄마... 곧 만나게 될거에요.\"
자지러지게 크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그는 다시 휘파람을 불면서 잘려나간 머리를 집어들었다.
온몸에 피를 묻힌채로 다시 거리로 나갔고, 주변에 있던 CCTV를 힐끔 쳐다본다.
그리고 그는 온몸에 피를 묻힌채 악마같은 웃음을 CCTV에 보이더니,
신명나는 휘파람을 불면서 거리의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몇일뒤.
\"젠장 이거 완전히 미.친놈 아니야 뭐 이런게 다있어?\"
수사 반장인 병준은 완전히 질려버렸다.
10년이 넘는 수사 생활을 하면서 별의별 정신나간 녀석들을 봐왔지만 이녀석은 차원이 달랐다.
사람의 목을 딴다음, 그 피로 낙서를 하는 정신나간 살인마!
전국적으로 경찰들은 수사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범준역시도 거기에 해당되었다.
이때 까지만 해도 범준은 매일 지속되는 야근에만 불편 불만 투성이였지만
앞으로 올 거대한 사건에 자신이 휘말리게 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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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하지이름입니다.
큼.. 별의 눈물은 잠시 쓰다가 질려서 손떼고
제가 사랑하는(?!!) 살인과 미스터리 소설을 쓸건데.
이건 좀 길게 않갈예정입니다. 별의눈물은 토나오게 길어질예정.
예전 반년전 쯔음에 제가 활동할때 이것과 똑같은 주제의 허접한 단편 소설을 썻습니다.
그런데 소재는 이게 참 괜찮은것 같아서 주제를 제외 모든 점에서 기존의 소설과 다르게 쓸겁니다
뭐 어차피 너무 오래되서 기억을 하실분은 읎겠지만..클클
무튼 새 작품, Bloody tears(피눈물)을 당분간 연재할 예정입니다.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