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그냥 구름 이였습니다...
바람의 의존하는 구름 말이죠...
저는 제 자신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저는 번개를 맞고 소멸됬습니다.
저는 환생을 했습니다.
\'드래곤\'으로 말이죠...
저는 제 맘대로 몸을 움직이는 게 행복합니다.
이건 \'신의 선물\' 아닐까요?
저는 강해져서 테이머에게 언제나 칭찬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번개에 맞았을 때 있었던 고통을 잊을 정도로요...
저는 정말 행복한 구름입니다.
아머님이 비극을 쓰시니까 저는 행복 소설을 씁니다!
그냥 보고 가시지 말고 추댓!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