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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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예언자-1화

0 포니코니
  • 조회수284
  • 작성일2014.03.25

\"이얏호!\"



 들뜬 외침이 들리며 한 소녀가 마을의 한 집에서 뛰어나왔다.

막 10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드래곤알을 받은 참이었다.

그녀의 곁에는 어린 고대신룡이 있었다.

그녀는 무척이나 들뜬듯 콧노래를 부르며 앞으로 걸어나갔다.흥분하고 신이난 목소리로 그녀가 

그녀의 고대신룡에게 물었다.


\"어때? 너도 기대되지 않아??\"


\"뀨웅~\"


그렇다는 듯이 고대신룡은 앙증맞은머리를 살짝 끄덕였다


.그녀의 이름은 카룬.

고아로 버려져 마을사람들에게 길러진 소녀이다.

딱히 특출나게 예쁜것도 아니고, 눈에 띄는 점도 없지만,

그녀는 드래곤테이머들 중에서도 특이한 케이스였다.

그녀가 아기일때, 그녀의 곁에는 고대신룡의 알이 있었다.

그 둘은 함께 자랐고, 떨어지는 법이 없었다.

보통 10살이 되어서야 드래곤의 말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반해 그녀는 어릴때부터 함께자란 고대신룡과는 처음부터 항상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그녀의 고대신룡도 다른 용들과는 다른특이한 푸른 빛이 눈에서 뿜어져 나왔다.그렇게 특별한 둘은 서로 친하게 지냈고,고대신룡에게 로로라는 이름을 지어줄 정도로 특별한 사이가 되었다 


그 둘은 마을 외딴 곳에 떨어져있는 동굴로 갔다.


도착하자마자,그녀는 등에 매고있던 가방을 열어 소중하게 감싸놓은 알을 꺼냈다.파이어드래곤의 알이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알을 잡아 헹여 놓칠세라 세게 품에 안았다.그리고 천천히 알을 드래곤부화기에 넣으며 생명의 탄생을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알이 미미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조금씩,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붉은 알껍질이 갈라지며 파이어 드래곤이 나왔다.


\"히야아~\"

카룬이 감탄하며 파이어 드래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기뻐하며 말했다.

\"드디어 내가 진짜 드래곤 테이머가 된 거야!!\"


그녀는 파이어드래곤을 안으며 말했다.


\"넌 이제부터 내 드래곤 넘버.1이야!!\"


\'어이 어이 카룬, 난 드래곤 아니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로로가 약간 질투심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 아 맞다!미안미안 ㅋㅋ 그럼 얜 이제부터 넘버 2.야!그리고 넌 넘버 1. 됐지??\"


\'흥!\'


\"에이,이러지마~ 대신,희망의 숲에 처음으로 탐험갈때,데리고 가줄께! \"


\'정말??\'


로로는 그제서야 표정을 풀며 미소룰 지었다.


\'약속 지키기다~꼭!\'


\"그럼그럼 ~ \"



당연하다는 듯이 카룬이 대답했다.


사실,로로는 집 안에서만 키워졌기 때문에 아직 탐험을 가도 될지 확실하지 않아 되도록 데리고 가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그래서 로로가 살짝 실망한 상태에서 카룬이 그런 약속을 한 것이다.


그들은 나갈 채비를 했다.

드래곤들 먹일 음식,혹시 알을 발견할지 몰라 가져가는 큰 가방 등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섰다.


그들은 흥분되어 들뜬 상태로 희망의 숲을 향해서 출발하였다.하지만,그들은 너무 들뜬 나머지 하늘 위에서 그들을 쳐다보고있는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였다.













큐ㅠㅠㅠㅠㅠㅠㅠ모바일인데다가 쿼티 키보드라 타자 치기가 귀찮아서 짧고 대충됬습니다......ㅠㅠㅠ 

프롤로그랑 전혀 다른 인물이 나오지만 곧 예언자 드래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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