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사:이친구가 밝혀줬어요
뚜벅 뚜벅 뚜벅
철컥(문열리는소리)
이태양:안녕하세요, 이태양입니다.
소정희:이태양이라...
정희지,주연지:이태양!!
이태양:정희지,주연지, 니들이 왜 여기있니?
주연지,정희지:그건 우리가 물어볼 말이야...
신형사:태양 양은 저희가 뽑은 CSI 요원입니다.
주연지:진짜요?
신형사:네.
벌떡
노철민:어..아까 쓰러졌던 기억은 나는데..
철컥
???:크하하하하하!!!
노철민:누구야!!!!
푹!
노철민:살려줘.....윽...
???:후후후!!
신형사:무슨 소리지?
주연지,정희지,소정희,이태양:무슨 소리죠?
주연지:철민이 목소리 같던데요?
신형사:철민이 있는 곳인 보건실로 가보죠!
뚜벅뚜벅
신형사:헉..철민군!!
그땐 너무 늦은것 같았다. 피들이 철민이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주연지:누군가 찌른 것 같군요...
소정희:아까 봤는데, 누군가 왔다간 것 같았어요. 문이 열려져 있으니까요.
소정희는 눈이 좋아서 21세기의 셜록홈즈라고도 불린다.
이태양:앗! 저기 CCTV가 있어요!
정말 구석진 곳에 CCTV가 있었다.
신형사:저 CCTV를 보죠.
신형사:난감하군요..
CCTV가 찍은 건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모가 아니라 다른사람이였다!
이태양:헉..
신형사:아 맞다, 철민이는 어디갔지?
정말 현재 돌아가고 있는 CCTV에서는 철민이가 없었다!
주연지,소정희,정희지:아! 맞다! 철민이!
여자아이들은 바로 보건실로 뛰어갔지만 벌써 철민이의 몸은 없어졌다.
주연지:너희들도 그생각 했지?
소정희,정희지:응!
주연지,소정희,정희지:바로.. 범인이 다시 올거라는 것!!
신형사:정말 범인이 다시 왔나요?
소정희:네! 여기 발자국을 보세요!
발자국은 흙덩이에 찍어진 것처럼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신형사:이 발자국을 끝까지 따라가야겠군요...
발자국은 바깥에서 끊겼다.
신형사:이모부는 차량이 있었던 것 같군요.
소정희:이상한 점이 있어요! 원래는 오른쪽이 운전대인데, 왜 왼쪽으로 탔을까요?
신형사:아닐 수도 있어요. 구멍이 뚫려있으니까요.
소정희:저희가 갔을 때에는 벌써 가고 없었어요. 저희는 엘리배이터를 탔으니까요.
신형사:그럼 더 빨랐을 수도 있겠네요.
삐삐삐-
신형사:이건 메세지네요.
메세지의 내용: 안녕하신가, 신형사. 나는 이 사건의 범인이라네. 당신이 이걸 보고 놀랐을수도 있겠지,
그리고 철민이는 내가 데리고 있다네. 철민이는 이곳에 있다네.
드빌시 드래곤구 빌리지동 12-5
신형사:바로 가죠! 여러분 차를 타세요!
부르릉~~~
철컹철컹~(문여는중)
신형사:철민군!!
소정희,주연지,이태양:철민아~!
노철민:으으....
신형사:철민아, 괜찮니?
철민이의 팔을 보니 급성치료제 A-358이 꽃혀 있었다. 그것도 자동투약!
A-358이란? 1980년에 사용됐지만 부작용이 심해 1987년부터 사용되지 않았던 약이다.
신형사,소정희,주연지,이태양:헉..이건 A-358?!
노철민이 깨어났다.
노철민:저 때문에 이렇게...
신형사:괜찮아요? 부작용이 심했을텐데..
노철민:그 사람이 급성치료제 A-358을 꽂아준 후 부작용이 없어지는 약 A-359를 꽂아주어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신형사:휴, 한시름 덜어놨군요.
삐삐삐-
신형사:또 메세지군요. 2건이네요? 하나는 CSI교장선생님,하나는 범인입니다.
교장선생님의 메세지 내용
여러분, 안녕? 먼저 드빌시 드래곤구 유저구 18-2로 가보세요.그러면 이 사건을 도와줄 친구가 있답니다!
-교장선생님-
신형사:아까 교장선생님께 철민이가 사라지고 이 사건을 말했는데, 저희와 이제 같이 갈 친구가 있군요!
아이들과 신형사는 차를 타고 드빌시 드래곤구 유저구 18-2 로 갔다.
그곳에는 안종현이라는 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똑똑똑~
그 건물을 두드렸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안종현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안종현:교장선생님이 말한 신형사와 친구들이군요. 저도 가죠~
안종현과 친구들, 신형사는 다음 메세지를 봤다.
메세지의내용
신형사, 그아이를 찾았군. 이번엔 \'드빌시 드빌구 드빌동21-8\'이곳으로 가면 1시간 후에 펑~ 하고 터지는 아주 재미있는 물건이 있을거야~ 이 문제를 풀면 철민이의 아버지가 죽는 일은 없을거야~
아이들:펑 하는 거라면.... 혹시 폭..탄?!
아래 내용
맞아, 너희들이 생각한 것은 폭탄일거지. 맞어. 이걸 생각하지 못하면 CSI 가 아니지 하하! 어서 가는게 좋을거야~
음하하하~ 꼭 찾아야만 해야할걸?!
폭탄해제사를 부른다고 해도 1시간은 걸릴것이다. 어찌할 수 없었다. 폭탄해체사는 유타칸시에 있는데..
신형사:이녀석..지능적인 범인이군......
친구들,노철민:.....
이태양:아 맞다! 전 폭탄을 해체할 수 있어요! 폭탄해체 1급자격증도 있어요!
신형사:그럼 바로 출발하자!
역시나 폭탄이 있었다. 폭탄은 스톱워치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띡-띡-띡-띡-
그 문장
띡 소리가 날 때마다 1초씩 넘어간다
이태양:제가 한번 풀어볼게요!
싹둑
다행히 1분을 늘렸다. 나머지 문제는 11개.
이태양:가까운 미래는 볼수 있어서 폭탄을 어떻게 푸는지 알아요!
싹둑-
또 1분을 늘렸다.
싹둑-
싹둑-
싹둑-
싹둑-
싹둑-
싹둑-
싹둑-
싹둑-
신형사:태양군, 왜 자르다 말죠?
이태양:................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미래가 보이지 않다는건 둘다 아니라는 이야기! 그럼 도대체 선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태양:쳇...미래가 보이질 않아요!
이제야 폭탄해체전문가를 부른다 해도 1시간은 족히 걸릴 것이다. 시간은 43분밖에 안남았다.
소정희:어? 뭐지? 저건...
정희가 무엇을 발견하였다. 폭탄 안에 있는 검은 선!
소정희:이걸 잘라보면 어때요?
자르려고 하는 순간!!!
이태양:안돼!!!!!!!!!!!!
소정희:으악~~~~~
이태양:자르면 안돼!!
다행히 정희는 자르지 않았다.
이태양:휴.....
소정희:태양아..왜?
이태양:미래가....보였어...헉헉..
소정희:무슨 미래가?
이태양:헉헉.... 지금 바로 국과수, 이근처 경찰청에 신고하세요.....
신형사:예..
이태양:저리비켜!
타악~
처음보는 태양이의 까칠함이었다..
싹둑-
이태양:휴... 국과수에게 이걸 보내주세요.
스윽-
태양이가 건넨 건 폭탄가루였다..
신형사:네. 지금 국과수가 도착하였을겁니다.
이태양:그리고 경찰한테 전화걸었죠? 제가 좀 해도 되나요?
경찰:예. 드빌경찰서입니다.
이태양:경찰서죠? 어린이 CSI입니다.
경찰:예. 말씀하시죠.
이태양:네. 지금 바로 이 전화를 가진 사람을 찾아봐주세요. 전화번호는 010-2489-2479 입니다.
경찰:예. 이름은 정영호 입니다.
이태양:예.감사합니다.
뚝-
이태양:범인을 찾았어. 범인은 정영호야.
신형사, 아이들:정영호!!
이태양:이제 유타칸 전국 경찰서로 전화하세요. 정영호 수배령 내릴거니까.
태양이가 좀 싸늘해 보였다. 여자라고 해도 남자같이 싸늘해보였다...
여자애들(이태양 빼고):어머...태양이가 싸늘해보여.........
이태양:여보세요? 네, 유타칸전국 경찰서죠? 전 CSI 이태양입니다.
유타칸전국경찰:예. 신분검사합니다. 예, 이태양 양. 안녕하십니까.
이태양:네. 지금 바로 정영호 수배령 내리세요.
유타칸전국경찰:예. 수배령 내렸습니다.
띠링-
띠링-
띠링-
모든 아이들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가 왔다.
문자메시지내용
정영호, 정영호. 현재인상착의는 검은 옷, 프리지어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신발은 포니 신발입니다. 이런 인상착의를 입은 분을 보신 분은 지금 바로 전국유타칸경찰서로 신고해주세요.
친구들:제발 잡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