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서 도망가! 미르야! 여기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든 해볼게! 희망의 숲으로 도망쳐! "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무슨일인지 짐작할 수 없었다. 나는 고작 7살의 어린아이였기 때문이다.
" 무슨생각하는거야! 빨리 도망가라니까!
- 쾅 -
" 여기있었군! 유타칸의 마지막 드래곤테이머! 이제 죽어주셔야겠어! "
" 누구마음대로! 그럴 수 는 없지! "
나는 전력을 다해서 희망의 숲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희망의 숲도 안전하지만은 않았다.
- 콕 -
" 이런~ 꼬마가 어디를 가려고 그리 급하게 가시나? "
" 으앙! 죽기 싫어! "
" 꼬마야! 진정해! 나는 너를 죽이지 않을거야! "
" 으앙!!!! 저를 죽일거잖아요! 이 스컬부대사람들! "
" 그렇게 까지 저항한다면... 죽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 "
- 슉 -
" 어이! 형씨! 왜 어린아이를 해쳐? 그러고도 어른이야? "
" 너는 누군데 이러고 있지? "
" 나? 드래곤테이머다! "
" 뭐라고? 드래곤테이머가 한명이 더 있었다고? "
" 그래! 이 스컬부대용병아! "
- 피웅 -
" 즈믄! 어서 저녀석을 해치워버리자구! "
" 너는 어찌 그렇게 패기만 넘치냐? 스컬부대도 만만치 않다구! "
"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냥 도망치자는거지! "
" ...! 으휴! 그런생각이냐? "
- 풍 -
" 어이! 꼬마! 어서 타라구~ 않타면 때놓고 도망간다! "
" 네! "
- 펄럭 -
" 젠장... 드래곤테이머 한명을 놓치다니...! "
얼마후
" 꼬마! 정신 들어? "
" 네... 여기는 어디인가요? "
" 여기는 또 하나의 드래곤마을 엘피스야! "
- 덜컹 -
" 누리야~ 아빠왔다! "
" 아빠! 내가 유타칸마을에서 꼬마 한명을 구해왔어! "
" 그래? 역시 우리딸! 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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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들어! 흥행않할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