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감았다 뜨면
펼쳐질 세상.
거짓투성이 세상이지만
누구든 행복한세상
무엇을 원해?
무엇이든 이루어져.
눈을 감아
꿈속에서 너는 편안해
이곳에서 영원히 사는것도 나쁘진 않아.
네 생각은 어때?
선택해.
괴로운 현실에서 살아갈 것이냐
아니면 환상적인 꿈속에서 살아갈 것이냐.
잘 생각해봐.\"
나는 그 제안에 응했다.
\"메이렌, 메이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
눈을 뜬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지는 않는다.
이곳도 꿈으로 만들어진 세상.
나는 누군가의 꿈속에서 살아간다.
눈을 감았다 뜨면
펼쳐질
나의 세상.
무엇이든 이루어지지만
그것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내가 선택한 것은
눈앞의 쾌락이었다.
이곳은 나의 세상
벗어날수는 없어.
만약 벗어난다면...
사라져 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