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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Ray-죽음의 밤

0 다.크.레.인
  • 조회수221
  • 작성일2014.04.13

피로물들은 이곳은, 전부그녀석의 작품이다.

난 그런곳에서 갇혀있으면서도 살아갈 희망을 원하지.

하지만 전부다 헛수고야. 헛수고라고.

그녀석은 밤에만 활동하니깐, 차라리 낮에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그 따스한..

그 따스한 빛을맞으면서 잠시 눈감아보는건 어떨까?


블러디 레이-죽음의 밤


나는 스파인이고 아무죄가 없는사람이다.

아니, 죄가 없으면 나는 이런데에 없었겠지.

그 매정한녀석. 그녀석이 날 이런데로 끌고오지 않았겠지.

하지만 아무생각도 않나. 내가 어떤걸 잘못했는지.

아니면 그녀석이 잘못한건가? 한개도 모르겠어.

난그저 살고싶어.....살고싶다고.....


매일 낮마다, 그녀석은 한마리씩 나같은 드래곤을 이 작은방으로 끌고온다.

그러곤 \'네 죗값을 치뤄라\'라는 말을남기지.

그러곤 밤만되면 우리를 풀어줘.

그리고 우리는 막살려고 도망가겠지?

그녀석은 우리가 살려고 막도망칠때, 칼을 갈아놓지.

그리고 그녀석 시야에서 우리가 사라지려고하면, 그때움직여.

우리를 죽이러. 누구보다빠르게.

피에굶주린 맛이 간괴물처럼 달려와.

우리는 그냥 공포에 질린채 달리는거지뭐.


그녀석의 술래잡기룰을 알려줄까? 

일단 매일 밤만되면 그술래잡기가 실시되고,

그녀석에게 잡히면 우린그냥 죽게되는거야.

살아나면 다음술래잡기를 준비해야해.

특정구역이상 벗어나면 그즉시, 목에있는 목걸이가 폭파하게되있어.

하지만 그런술래잡기를 5번이나 하게되면,

살아서 이런 끔찍한곳을 벗어날수있어.

자유가 되는거라구. 멋지지?

이런 술래잡기를 하면서 무척이나 많은용들이 죽었지.

맞다, 다른룰도있어.

그녀석을 우리가죽이는건데, 그럴려면 너무 림든조건이 붙어.

백은의 태양 펜던트. 그걸가지고 있어야해.

근데 웃기는거 알려줘? 그 펜던트는 전설의 이야기에 나오는거지,

실제세계엔 없다는 말씀.

그냥 5알동안 그녀석이랑 놀아라는 말이야...


난 2번째밤이 제일기억에 남더라.

두번째밤엔 붉은달이떴었어.....붉은달.....

세상이 아예 붉게물들었었지.

근데 그럴때 그녀석이 나타나서 씨익웃으면 어떤느낌이 드는지 알아?

드래곤살려!!!라는 말이 바로튀어나오겠지.

쨋든, 그녀석, 무자비한녀석이야.

잡으면 다리를잘라놓고 도망치라고하더라?

원래 그런건 안무서웠는데, 붉은달이 떴을땐 얼마나 무섭던지...

붉은달이 떴을때는, 그녀석이 더이상하게 변했렀다구...

그날에만 한 200여마리가 죽었을걸?

게다가, 난 신비한걸 발견했었다구...


그날은 숨는작전으로 발견 안되려고했지.

그래서 내가어디들어갔었는지 알아?

웃기게도, 장난감상자안으로 들어갔었다?

그런데 그녀석, 날 발견못하긴 커녕 내주위에도 못왔어.

그래서 안전하다싶어서 밖으로나가봤지.

밖으로 나가자마자그녀석이 튀어나오더라?

난 무서워서 장난감상자로 다시도망갔어.

근데 그녀석, 내쪽으로 못오더라?

그래서 난 상자안을 뒤져봤어.

혹시나 해봤는데 진짜있더라?

백은의 태양 펜던트의 조각.

하지만 1/4조각이라서 크게좋아하진 않았어.

하지만 그날뒤로 계속 한조각씩나오더라?

셋째날엔 흰민들레밭에서.

넷째날엔 폐공장전기실에서.

바로오늘, 다섯째날.

반드시 그펜던트조각을 발견해야해.

그리고 그녀석을 없에버릴거야....


곧있으면 시작한다. 죽음의 술래잡기.

그러곤 난 마음을 가다듬지. 잘될거라고..

3.......2.........1........

시작...........

시작과 동시에 난 마구뛰어댔지.

반드시 이근처에 그 펜던트 조각이 있을거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마음은 급해져갔지.

빨리...빨리찾아야해.....

너무 다급했던나머지 균형을 잃어서, 넘어지고 말았지.

그래서 일어나려고했더니, 그녀석이 날 내려다 보고있더군.

난 피식거리며 웃었지.한편으론 아쉬웠으니.

그런데 그녀석이 더 크게웃더라? 내귀가 터질만큼?

그리고난 그녀석을 바라봤지.

그녀석은 빨갛게 빛나는 눈으로 날바라봤지.

그리고 그녀석허리춤에 아주 멋진물건이있더라?

나머지 펜던트조각. 그게있더라고.

그리고 그녀석은 칼을 놓이들면서 말했어.

\"수고했다. 모으느라고.\"

그리고 반항하려던 그순간 나는.......


그녀석의 빨간눈밫과함께, 눈을 감아버렸다........


-에필로그

한작은 파이어드래곤이 전설의 이야기라는 책을 들고 읽기 시작합니다.

\"레오나의 백은 태양 펜던트. 그펜던트는 여신 레오나가 들고있던 목걸이로,

모든 드래곤들중 강력했던 다크닉스를 봉인시켜놓은 그런 목걸이이다.

하지만 지금은 4등분으로 되었다하고, 모이는 그즉시, 다크닉스가....

부활하게되고, 세상을 멸망하게 될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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