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라미누스는 그런 일 따윈 없을 거라는 둥
"....정말 바보군....다른 의미로 낙천적이지만 너무 과하다는 거다."
"야! 우리 고신이 왜 바보야?"
..순간 바알이 끼어들며 말했고...스파이시도 거들며
"고신이 바보는 무슨! 네가 바보겠지!"
...하고 거들었다..(에휴 어휘력 ㅉ)
고대신룡이 말리며
"야야...그런 뜻의 바보가 아냐..."
그리고 잠시 후
라파엘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뭐 포기하는 게 쉬운 줄 아냐?
이봐! 우리가 여기 디스파에 빛을 되돌려 놓기 위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이제 와서 포기하라고 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데 우리가 곱게 그 말을 들을 것 같아?
벌써 유타칸은 수년이 지났어! 넌 여기 디스파에서만 살아서 모르겠지만 여기 디스파의 시간은 유타칸과 달라! 여기서의 몇 시간이 유타칸에선 몇 년이라고! 우리가 왜 이런 개고생을 해가며 하는지나 알아?
다 너희와 디스파와 유타칸의 드래곤들을 위해서야!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은 없어!
네가 아무리 말려 봤자 우리를 더 재촉하게 만들 뿐이야!
같이 하지 않겠다면 돌아가!"
그 웅장한(?) 말에 반박할 말을 상실해버린 라미누스가 한참 동안 입을 열지 않더니.........곧 입을 열며...
"........알았다. 너희들을 돕겠다. 하지만 아직 너희들의 힘으로는 암흑신의 상대가 안 돼니......
'디멘션'을 불러 봐라! 그 녀석은 유타칸이나 아르하나 디스파나 안 가본 데가 없고....
디스파의 지리를 누구보다도 잘 꿰뚫어 보는 자식이다!
또한 유일하게 암흑신의 약점을 아니....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미누스의 말에 이상하다는 듯이 바알이
"...응? 아니 걔는 어떻게 찾는데? 그리고 넌 같이 안 가냐?"
"같이 갈 거다....나의 속도는 음속에 가까워 이동을 할 때 아주 유용할 것이야.그리고 그 애는.....
....
......"
"빨리 말해!"
".....열심히 잘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 말을 끝마치자마자,
고대신룡 뒤로
"여어~고신 오랜만이네?
뒤에 저 돼지 드래곤 네 마리는 누구야?"
-2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