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암흑신은 우습다는 듯이
"너희가 과연 나의 상대가 될지 모르겠네?
잊었나 본데.....난 다크닉스를..."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대신룡이 아메르를 집고서
"절단"
....기술을 사용했으나 암흑신에게 작은 생채기도 내지 못했다.
'....뭐지? 무언가가 막고 있어....'
"겨우 이 정도냐? 고대신룡....
그리고 아주 무례하군....감히...
내가 말하고 있는데 공격을 해?"
'헉..!'
"암흑."
그러자 고대신룡 주위로 칠흑같이 어두운
어둠의 정기가 고대신룡을 둘러쌌다.
"고대신룡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영광을 베푸는 중일 뿐......암흑화돼는 영광을~!"
그 말에 분노한 스파이시가
"야이...이놈이..! 왜 우리 고시니(?)를...!"
그러나 역시
스파이시도 암흑신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크억..! 컥! 으윽..!"
"상황파악이 안 돼는 놈이로군...."
"이대로 가다가는 안 돼! 모두 총공격!"
"그래....덤벼 봐라..."
"안....돼....이 바보들아....
나랑 고대신룡도 상대가 안 돼는데...
너희들이라고 별 수 있겠어....?"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었고,
애써 눈을 뜬 스파이시가 본 것은....
힘없이 쓰러져 있는 라파엘과 바알, 엔젤이었다.
-26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