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신룡....네가 왜 여기에...?"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만?"
"ㅋ. 그건 알 거 없고 얌전히 너의 영혼을 내놓거라!"
"뭐.....? 사장님! 어서 피해ㅇㅑ...(털썩)"
"라이오스...!"
"내가 상대하지, 피닉스."
'어디서 저게 반말이지?(황1당)'
"Ray of Light."
(빛의 광선)
그러자 갑자기 태양같이 밝은 빛이 세이드를 덮쳤고....
"으아앗...! 내...내 몸이 녹고 있어...! 이건 태양만이 가능한 건데....!"
(드빌만화 참고했습니다 ㅎ)
"당연하지.......난 빛과 태양 속성을 동시에 가진
빛의 신의 수호자이자,
생명의 수호자인
고대신룡이니까.
나니까 가능한거다."
세이드는 말도 안 됀다는 듯이
"크으윽......말도 안 돼!
아주 오래전, 태양 속성은 멸종했다고!
고대신룡마저 아주 작은 빛의 조각으로 흩어져 사라졌었어...!
한데......어떻게 네가....
살아있는 것이냐?!"
"난
'신성 속성이니까'
그 이유만으로 난
죽지 않아.
죽었다는 생각은 네 착각에 불과해.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 저게 왜웃어?"
"고운말써 피닉스!!!!"
"으캬캬컄!! 간지러웤ㅋㅋㅋ 그만햌ㅋㅋㅋㅋ"
"때는 늦었고.....그분이 올 것이다...
그때가 돼면 하찮은 너희 드래곤들은 모두 죽게 될 거다."
"뭐라는 거야?"
"기대해 봐라.....이 세계의 끝이 어떻게 될지를..."
"...............
우린, 네 뜻대로 두진 않을 거야.
왜?
우린
T.H.O.
남을 돕는 자로써
다른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는 자들 중 한 명이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