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빌리지의 천계.
태초, 그것도 유타칸의 시간이 흘러가기 시작한 때였다.
빛의 신 아모르에 의해 창조된 고대드래곤들은
하나둘씩 알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고대신룡의 알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여기가 어디지?"
"다닉, 지금 그 소리 열 번째거든?
"알아. 그냥 나도 처음 봐서..."
"그럼 좀 조용히 말하던가."
"아이쒸 니가 뭔데 나한테 참견하고 #랄....."
"아 예~"
"얼씨구?"
"뭐 불만있냐?"
"내가 할 말이다!"
티격태격..... 서로 못 봐주겠다는 둥... 싸우기만 하는 다크닉스와 라파엘은 고대신룡이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천계 구경이나 하고 있었다. 하긴 알 턱이 없지.... 막 깨어난 모든 드래곤들은 자기 이름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 빼고는 전부 모르니까. 게다가 아모르 신은 유타칸의 설립등 세계 일에만 집중하느라...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건 너무나 당연....
".....헤헤..."
"이새#가...덜렁거리다가 깨뜨리면 어쩌라고..."
"미안....."
"복구는 가능할껄?"
"스파이시, 넌 어떻게 그걸 아는 거야?"
".....누구세요? 암튼 이 종이에 합성비법같은 게 적혀있으니까.....
.....
이거 읽을 수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