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전쟁터.. 도망치는 길 만이.. 살길이 아닐까.. 전쟁에 나가고 싶지 않다면.. 죽고싶지 않다면.. 뛰어라.. 도망쳐라.. 달려라.. 우리 세상은 전쟁이 일어나면 이유없이.. 죽음속으로 가야될까..? 이유도 없이..? 그런일로 생명을 날리기엔.. 너무 생명이 아까워. 하지만.. 죽음을 무릅쓰고.. 죽음을 각오하고... 한번 나서보는게 어떨까.. 만약.. 자신있다면..?
B.C 230년.. 유타칸반도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니.. 믿을 수밖에 없지. 유민들이.. 아무 이유없이 통일 된 유타칸반도를.. 옛날 땅을 되찾겠다고. 뛰어든 것이다. 사람들은 새발의피처럼 그 일을 중요시 여기지는 않았다. 나중에. 일이 커질지는 몰랐겠지.
그래. 역시나 일이 커져버렸지. 다른 나라들이 유민들을 더밀어 주면서.. 아주 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다른 드래곤들은 후회하며 빗방울처럼 눈물을 뚝..뚝.. 흘렸지만.. 이미 시작된 전쟁. 끝까지 피해보자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서 썩어버렸다. 다른나라가 보태준 덕분일까.. 우리는 힘없이 밀려났다. 군사들이 많이 죽어버리고 이제는 평민도 많이 남지 않았다. 이제 끝나버린걸까..? 우리나라는 왜 이런거지..? 절대로 믿을수는 없었다. 조금있으면 다른 나라가 세워질 것 같다. 또 나라가 세워지면.. 진짜로 위기를 많이 넘겨야 겠지
하지만 그곳에도 죽고싶어서 인가.. 아니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겠다는 건가. 한 고대신룡이.. 유민들의 서심터에 폭탄을 날려서.. 온통 타버리고 많은 군사들이 죽고 말았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걸까... 아주 자랑스러운 인물이었다. 고대신룡과 같이 힘을 동반한 엔젤은.. 끝까지.. 죽을때까지.. 도망친다..
-0화(프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