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꽤 길어지겠네요....
진짜 책으로 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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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비보는 바다에 있었다. 일명 \"에어 폴\" 로. 특이하게도 호흡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비보를 강력히 지키고 있는 거대한 폭포때문에
쉽사리 접근이 매우 힘들었다.
\"에어 폴... 세계 제일의 폭포... 그렇 군....\"
오토클레르가 입을열고 말했다.
듀렌달은 긴장하기라도 했는지 아무말도 입 밖으로 내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 제일의 폭포 \"에어 폴\" 로 향했다.
한편.. 지금의 궁전. 세레나가 죽은 궁전에서 세레나의 뒤를 이어
\"에리엘\"이 여제가 되었다. 에리엘은 세레나의 딸로, 그녀도 매우
총명하였다. 그녀는 복잡한 궁궐의 난을 수습하고 백성들을 진정
시켰다. 그녀는 민심을 얻고 나라를 수습중 이었다.
한편 킬러는 그 둘의 일행을 쫓고 있었다. 빨리 해치워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또 느껴보는 스릴. 그것 때문인지 그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그들을 해치우려 쫓았고 또한 은밀하게 잠복했다. 마치
\"사신\" 같이.
그가 쫓고있는 오토클레르와 듀렌달은 어느새 에어 폴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번째 비보를 찾기 위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