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말하는 '나'는 제 자작룡 화이트큐리스 입니다.
호루세우스 또한 제 자작룡 입니다.
.........
호루세우스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야... 언제까지 그렇게 삐쳐 있을거야?"
뭐...? 삐쳐..? 이넘이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나는 그냥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었는데,....
나는 호루세우스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러던 도중... 뭔가...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운은 우릴 향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호루세우스! 뭔가 우리 뒤를 밟고 있는 것 같아."
"뭐가? 혹시 유트리푸스 말야?"
...............
아니다.. 이건 유트리푸스와 같은 '괴물'의 기척이 아냐...
이건 분명.... 악의 힘을 가진 누군가다...
"호루세우스.. 긴장하고 있는 게 좋을 거야. 악의 힘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
..............
?!?!?!?!?!?!??!?!?!
키아아아아아아악!
무엇인가가 나를 덮쳤다... 나는 점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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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호루세우스는? 호루세우스는 어디에 있지?
덜컹-!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도...
화악! 누군가가 나를 잡았다! 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전투태새를 갖추었다.
"누구야?! 당신...."
날 잡은 누군가는 당황한 듯 했다..
"이런이런... 깨어나 있었나.."
"뭐야... 정체를 밝히시지!"
검은 그림자의 누군가는 나를 향해 씨익 웃음 지으며 잠시 무엇인가를 하는 척 하더니 나에게 무슨말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나는 화들짝 놀라며 그 검은 그림자가 나갔던 방향으로 손을 대보았다.
............................?!
갑자기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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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정신을 잃었나 보다. 정신이 들고 난 뒤 나는 어느 신성한 기운이 뿜어져나오는 나무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 누군가와 그 누군가가 남긴 미스터리한 말들에 대히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행방을 모르는 호루세우스... 무사해야 할텐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한참동안 생각해보니 그 누군가가 말한 말의 실마리가 조금 잡히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분명히 그 누군가는 '에리타나'라는 단어를 말했다.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에리타나'의 뜻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화 끝
후아!
1화를 무사히(?) 마쳤네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이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 하얀눈꽃이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