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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골목:1화

0 고대신룡과 4대신룡
  • 조회수234
  • 작성일2014.04.27

오전 12시 43분,

어김없이 뒷 골목은 북적거린다.거기에는 어떤 형이 있는데 이름이 뭐라나?기억도 하기 싫다.

우리 집은 00도 00시 00동 00아파트에서 산다.

돈이 별로 없는 우리 가족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세탁소 아르바이트를 해 겨우30,000원을 번다.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하고 용돈 10원도 없이 탄 쌀 반, 쌀 반만 겨우 먹고 학교를 간다.

아, 늦었지만 내 이름을 소개한다.

나는 돌연변이 베네지 가문의 \'이카루스\'라고 한다.

가문이 돌연변인지 우리 가족은 학교 다닐 때 모두 왕따를 당했다.나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친구가 몇 명있긴 하다.같은 돌연변이 가문인 \'하울(본헤드)\'와 \'에이다른(스콜피온)\'이 있다.

생각해 보니 뒷 골목의 형은 \'크로서스(배틀:어릴 때 버려져 엄청나게 사납다)\'다.그 밑의 쫄병은 \'하이드(레드불)\'와 \'아이작(이그니스)\',\'크레인(타일런트)\'등이 있다.나도 가끔 가다가 열심히 모은 돈을 모두 빼앗긴 후로 그 길로 가는 일은 상상도 하지 않았다.굳이 변명을 하자면 우리 반은 다른 반보다 20분이나 늦게 끝나다.그래서 일찍 가야해서 그 길로 다닌다.나와 하울과 에이다른은 삼총사다.거의 모든 일을 같이 한다.

오늘 하교 후 집에 가다가 \'아스다른(너티빌런:크로서스보단 아니지만 지난 번에 죽을 뻔했다)형이 정문에 있는 걸 보았다.

결국 뒷 골목(사실 형들에게 몇 번 도망쳐 본 적은 있다.다음날 응징을 받지만)으로 가기로 결심을 한 후 우리는 뒷 골목으로 뛰었다.하지만 형들은 우리를 식은 죽 먹기라는 듯이 우리를 포위했다.

크로서스:마침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잘 만나다.지난 번처럼 봐주지 않겠다.

에이다른:몸이 근질근질하면 몸이나 씻어.

크로서스 형은 에이다른의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인 것같다.에이다른,대체 왜 그런 거야!

지금은 팔이 아프니 나중에 쓰겠다.문제는 형이 곧 핸드폰을 박살낼 것 같다.내일 봐!

2014년 4월 24일 오후 1시 3분: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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