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 드래곤이 살았습니다.
그 하루살이 드래곤은 자기가 하루밖에 못 산다는 것을 알고, 좌절하였습니다.
그ㆍ렇ㆍ게ㆍ무ㆍ의ㆍ미ㆍ한ㆍ시ㆍ간ㆍ이ㆍ흐ㆍ르ㆍ고ㆍ
하루살이 드래곤은 자기가 하루밖에 없는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낸 것을 후회 하였습니다.
그 날 밤.
하루살이 드래곤은 하루만에 늙어 아픈 몸을 끌고 어디론가 갔습니다.
그 하루살이 드래곤이 간 곳은 어떤 드래곤이 있었습니다.
그 드래곤은 치유능력이 있는 자, \'엔젤\' 이었습니다.
하루살이 드래곤은 자기의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좋아요. 당신의 말대로 인생을 하루 연장시켜주죠. 그런데
어차피 하루밖에 못 사는데 왜 일부로 아픈 몸을 끌고 저한
테로 온 거죠?\"
\'그\' 드래곤이 물어보았습니다.
\"...\"
그 하루살이 드래곤이 잠시 침묵하더니 말하였습니다.
\"... 비록..하루라도 다른 드래곤들한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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