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안녕하세요. 시험으로 인해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정말 슬프기 짝이 없습니다.
학원에서 시험대비 하느라고 좀 바빴어요.
...그나저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게 아닙니다.
바로 \'에너지 드링크\'에 대한 괴담이죠.
\'에너지 드링크\' 설명에 보시면 (드빌2),\"피로도를 일순간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영문 모를 재료를 조합하여 신비한 회복력을 보여준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에는 뭐있죠?
몬스터,핫식스..그외에도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에너지 드링크가 있죠.
근데 그 음료안에 뭐있죠??
...맞습니다. 카페인.
그러니깐 에너지 드링크는, 완전한 카페인 그자체를 물에 녹여서 만든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맛있게 보이려면 색소도 넣어야겠죠?
근데 사람한테 안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쉽지만 테이머는 먹을수 없다..)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인간이 먹고 죽고도 남을량의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일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드래곤은 인간보다 육체적,정신적으로도 강하죠?
그러니깐 인간이 죽고 남는 량을 드래곤에게 먹여도 드래곤은 그저 피로 회복이 된다는 얘기!
근데 그거,계속 드래곤에게 먹여도 안전한걸까요?
이건 물론 게임에서의 얘기이기 때문에 안죽겠죠. 네. 드빌2는 죽으면 일정시간 뒤에(...)부활하기도 하지만요.
만약 현실에 드래곤이 존재했고, 이 음료가 계속 팔린다면?
..드래곤도 불면증이나 괴로움에 시달려 죽을지도 모릅니다.
드빌 2에서는 피로도 5에 던전 한판당 피로도 1을써서 죽지않는이상 그곳을 계속 탐험할수 있습니다만,
드빌1은 다릅니다. 1던전 다녀오는데 1피로도 소모. 근데 가격은 똑같이 1다이아고
심지어 드빌 2에서는 보물상자에 에너지 드링크가 있습니다.
고로,드빌1의 에너지 드링크가 더 많이 팔린다는 얘기죠.
물론 이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드빌 1의 다야샵의 상인이 돈을 더 많이벌겠죠.
부당 이익이라는 생각..안드시는지요? 드빌 2에서 매일 몇개씩 주는걸 드빌 1에서 값주고 사는거요.
우리 드래곤에게 피로도가 없다고 카페인으로 꽉찬 에너지 드링크보다,자연 회복을 기다립시다.
왜냐고요? 드빌 제작자가 피로도를 게임 시스템에 넣은 이유가 뭘까요?
게임중독 방지잖아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그러면 아예 피로도 시스템을 넣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러니 드래곤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마구 쳐먹이시면 곤란합니다.
-끝-
드빌 1의 다야샵 상인이랑 드빌 다야샵 2상인 뭔가 안닮았나요?
점술사도 그렇고. 그리고 그...방랑상인도 약간 닮은거 같은데.
-다음괴담-
평행세계
아 참고로 태클 안받습니다. 비현실적이라고요? 그럼 드빌 자체가 비현실적이죠. 게다가 소설은 원래 비현실적이잖습니까 ㅇㅇ
그리고 드빌 1과 드빌 2의 세계관을 들락날락 할수도 있으니 드빌1이나 드빌2밖에 안하시는분은(없을거라고 믿는다)
동시에 하시면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