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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알-단편

0 구미호 카즈
  • 조회수275
  • 작성일2014.05.1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GHCe


작은알-단편                      나는 집에가는길. 하늘색으로 반짝이는 신기한 알을 주었다. 열심히 보살피며  깨어나길 기다렸지만 좀처럼 꺨 생각을 하지않았다.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난 그알에 금이가는 것을 보게 돼었다. 곧 태어날려나 하고 기다렸어도 다시 꺨생각이 없나보다. 그렇게 일년이 지났다. 반이나 꺠진 알을 보며 흐뭇한 기분이 들었다.     다음날, 난 그알에서 쩌적이는 소리가 들려 달려갔다. 점점 갈라지고 안에서는 하늘색 털을 두른 용이나왔다.  이시대에 용은 신기했지만 혹시몰라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않고 비밀로 했다. 하지만 그아이에겐 뭘 먹여야 할지 몰랐다. 이것저것 우유,생선,고기.... 다 먹지도 않았다. 역시 채소나 풀종류는 입에도 안대었다. 혹시나 싶어 내가 발견한 신기한 노란색 보석을 주었더니 아그작 먹기 시작했다.  \'용은 보석을 먹나?\'라고 생각했지만 다른보석은 입에도 안대었다. 그렇게 난 그 용과 친해지면서 이것저것을 같이하기 시작했다. 같이 게임도 해보고,아무도없는 숲에나가 같이 달리기도 해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몇달이 지났을떄, 난 이아이를 지켜주지 못했다.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힘들어하는 용을보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다. 난 지켜보고, 온힘을다해 간호할수 밖에 없었다. 일주일후, 그 용은 죽어버렸다. 그렇게 몇주일을 울었는지 모른다. 시체는 우리가 놀던 들판에 묻고.   가족에게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렇게 5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용은 추억 마음속에만 간직한채. 나는 그렇게 커가고 있었다. 아무것도 해주지못한 용에게,이렇게 나혼자 크게됀것에 죄책감도있었지만,난.......참을수 있었다.              오늘 밤이었다.누군가 부스럭 거리며 내방에들어와 무언가를 놓고가는 꿈을꾸었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용의 먹잇감이었던 노란 보석이 커다란 구슬이 놓여있었다. 선물이란듯이 말이다.       난 그후로 그 드래곤의 일을 모두에게 알렸었고,그 용은  우리 마을 사람들의 친구로 인식이 돼었다. 그로후....또다시 5년이 지나 그 보석에서 또다른 드래곤이 태어나더니, 언젠가 부터 우리마을에서 용이 날아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 마을은 용의 마을 이라고 불렀었고 ,지금도 그렇다. 용과 우리는 지금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아이가 준 선물에서 태어난 용은 이제부터 우리의 수호신이 됄겄이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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