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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드래곤과 나는 길을 계속 걸어갔다
샴드래곤은 계속 마을설명을 하였다
“언제까지 갈 거야?”
난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점점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사라졌다
샴드래곤이 가는곳은 드래곤들이 없었다
난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여기야 그 유명한데”
“거기가 어디냐니까”
“이 산에 들어가서 내려온 드래곤이 없대”
순간 나는 소름이 돋닸다
“그게 말이되냐?”
“되지. 않될게 뭐가있어”
“그래서. 여기와서 뭐하자는거야? 볼것도 없는데”
“올라가자고 이산에”
난 끝가지 가기싫다하였다
샴드래곤은 계속 말하였다
“이산의 정체를 밝히자고! 그럼 우린 유명해질 거야!”
샴드래곤은 계속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고, 나는 더 이상 반박할수없었다
“그래 내가졌다. 그래. 어서가자”
우리는 침을 삼키고 산을 올라갔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더 으스스해졌다
난 무서웠다
“야 그냥 가자 무섭다고”
“뭐가 무섭다고, 그냥 가자구”
“으으...난 무섭다니까”
점점더 추워져, 나는 손을 호호 불으면서갔지만 샴드래곤을 춥지도 않아 보였다
중간에 샴이 멈춰서며 말했다
“이게 뭐냐”
그것은 드래곤이 남기고간흔적
하얀것이라 해골인줄알았지만 그냥 하얀색 종이였다
“이산에 무슨 종이지 드래곤이사나”
내가 이렇게말하자 샴드래곤은 어깨를 으쓱이며 그냥 지나쳤다
나는 더 이상갈수없었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배도 고파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냥 맨몸으로온 상태라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바닥이 더러워 앉을수도없었다
“야,나 배고프고 다리고 아파”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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