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 새의 이름을 피닉스(Phoenix)라고 하겠네.\"
카이가 말했다.
\"불사조, 불사조이니까.\"
\"죽지 않는 불사조요? 그게 존재나 하는지 모르..\"
\"클레어, 믿게나. 얼마전에 4대드래곤의 조상을 보지 않았는가.\"
카이는 불사조 피닉스를 쓰다듬었다.
\"제 생각에는 이 아이는 혼혈 같네요.\"
\"맞아. 드래곤 피닉스의 피와 성조의 피가 합쳐졌지.\"
순간, 클레어는 죽었다.
카이는 그게 총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으아아아악!\"
카이는 저격수의 초능력에 고문당한 듯 쓰러졌다.
피닉스는 불꽃을 태우며 자신과 카이를 이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