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밝히겠습니다. 사실은 서펀트님이.. 시켰습니다...”
“뭐.. 뭐라고요..?”
“서펀트님이.. 폐하께서 술집을 나가시면..
저보고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진짜입니다. 믿어 주십시오..
그리고 정말 죄송하옵니다.. 한번만 봐주시옵소서...“
“그럴순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서펀트가 이제 죽는다는 겁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당신도 위험 해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고대신룡은 그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다음날
유타칸 에서는 회의를 열었다.
“제가, 엄청난 사실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폐하를 죽인 범인은 바로..
서펀트! 저 자식입니다..!“
웅성웅성..
“아니.. 무슨 증거를 가지고 그리 말하시는 겁니까
증거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어디 내놔봐요.“
서펀트는 약간 뜨끔했지만. 말을 이어 왔다.
“맞소. 고대신룡. 증거쯤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훗.. 증거는.. 다 있습니다.
바로 술집 아지메!“
뜨끔..!
‘이렇게 된이상.. 어쩔수 없다..’
“수..술집 아지메? 그게 어쨋단 말이오?”“술집 아지메한테 다 들었습니다.”
고대신룡은 모든 것을 말했다.
“아니 그렇단 말이오..?
서펀트! 말좀 해보시오..!“
“... 이얍..!!”
서펀트가 고대신룡을 향해 칼을 날렸다.
고대신룡은 그 칼을 맞고 쓰러졌다.“다..당장 서펀트를 잡아내시오!”
그들은 서펀트를 잡고 새 왕에게 갔다.
“이자가 폐하를 죽인 범인이옵니다!”
모든 것을 말하였다.
“아니.. 서펀트 당신이!!
여봐라! 당장 능지처참 준비!“
\"폐하. 하지만 잘 생각해 보셔야 하옵니다.
아지메가 진짜로 진실을 말했는지 조사할 뿐만 아니라
제가 했다는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능지처참 전에 한번 잘생각 해 보셨으면 하옵니다.“
“당장 아지메를 잡아오도록 하시오.”
서펀트는 이미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변명을 해왔다.
결국 아지메를 잡아온 것이다.
“아지메. 솔직히 말해주시오.”
서펀트는 그 아지메한테 눈짓을 보냈다.
하지만 아지메는 거절하였다.
“제가 한 말은 다 맞습니다.”
아지메는 왕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서펀트. 당신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오.
일단은 아지메의 말을 믿어 보겠소.
서펀트. 잘가시오!“
“아지메의 말만듣고 증거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럼 왜 고대신룡에게 칼을 던졌는지요..?”
“아 저.. 그게.. 그건 말입니ㄷ..”
“변명같은건 필요없소 서펀트.
준비하여라.. 사형식을..!“
대신들은 소4마리와 말 1마리를 끌고왔다.
서펀트에게.. 소4마리와 말1마리를 걸었다.
대신들이 북을쳤다.
소와 말이 각자의 길을 향하였다.
서펀트는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