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름은 기듀
난 9때부터 다른 용보다 훨씬 뒤떨어졌었고.. 고아라고 놀림을 받아왔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다...
난 어느 귀족뻘 되는 집에 입양되었다.
거기엔 아이들도 많았다.그리고 난 그중에 막내이다.
여기서도 힘들긴 마찬가지인거 같지만.. 나를 입양해주신 분...아니이제우리 부모님이 너무
좋았다. 그나마의 행복을 누렸던 몇년이였지만..
어느날 드래곤의 세계와 인간세계와의 전쟁이 터져버렸다.
난 도망쳤다. 계속 도망쳤다.
아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인가.. 엄마아빠와 아이들...아니 그냥 나를 제외한 모든가족들이 내 눈앞에서 죽어나갔다.. 그때 난 무기력이라는 감정을 느꼈다.. 심하게..
그때 생각했다. 나도 남을위해 몸하나 바쳐보고 싶다고..
그래서 난 열심히 운동을해봤지만.. 역부족이였다.
난 크게 상심하고 공터에 앉아있었다.
그때 검은모자가달린 검은망토를 쓰고잇는 용이 나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
\"꼬마야. 혹시 전쟁에 참여해줄수 있을까? 너에겐 너도모르는 힘이 많아 보여.\"
그리고 난 말없이 그를 쳐다보다가 그가 따라오라는 신호를 계속 주자 나는 그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