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도망치고 있었다.
쉴 틈 없이 쫓기고 있었다.
누가 나를 쫓는 걸까.
어둠 속의 \'그\'는 미소를 지었다.
순간, 소름이 돋았다..
그의 얼굴은 너무 흉악했고 어둠에 물든 것 같았다.
그 때, 한 줄기 빛이 나를 비추었다.
이 추격전의 무대인...
나의 저택의 출구가 열린 것이다.
나는 이 저택의 지리를 잘 알고 있다.
나는 내 지문만 인식하는 방으로 갔다.
\'그\'가 말했다.
\"열쇠는 힘이야.
안 그래?\"
\"........\"
\"나도 너의 열쇠를 찾아줄테니..
너의 그 약을 주려무나.\"
\"싫거든.
그 약은 나에게는 없어.\"
나는 총을 쏘아 그를 기절시켰다.
나는 이 저택 밖으로 나갔다-
새로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