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검은 밤이 내려와있다. 알수없는 하나의 생명채가 검게 내려온 빛의 장막으로 인하여 제대로 모습이 보이지 않는 하나의 생명채가 번개의 빛을 받아 빛을 발하고 있었다. 다시금 가까운 곳에서 한 줄기 번개가 하늘을 산산이 조각낸다. 휘날리는 머리칼 뒤로 형형하게 빛나는 그녀의 두 눈이 보인다. 긴 갈색의 머리칼을 휘날리며 눈물을 흘리는 머리에 두 개의 뿔과 광대뼈가 튀어나온 한 여자가 번개를 받아 눈물이 빛을 받는 한 여자가.
머리를 곧추세우고 덤덤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눈에는 세상의 모든 증오와 복수심을 담은 듯한 노란 눈동자가 번뜩이고있었다. 눈 조차 깜빡이지 않고 복수의 검은색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그녀가 처음 흘린 눈물은 비의 장막에 섞여든다. 절대로 이 마음을 변치 않겠다는 다짐하는 소리가 비의 장막을 뚫고 온 세상에 울려퍼져, 모두를 떨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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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린 은혜로운 은혜입니다 +__+
경고사항을 읽어보니까..드래곤에 관한 얘기를 하라는 말에...황급히 이야기를 바꾸기는 했으나...
프롤로그로 양이 적은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
이상 은혜로운 은혜였습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