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한 오두막 안에서 맛있는 고기 스프를 먹었다.
“캬~ 맜있다. 스미스아저씨 한 그릇 더 주세요!”
“하..하하..저도...”
우걱우걱
“누리야 너 너누 먹보인거 티내는 거 아니야?”
찌릿-
나는 누리선배가 즈믄선배를 째려보는 것을 막는 듯 기침을 하며 말머리를 돌렸다.
“흠흠..근데 과거에 드래곤 추적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내 말이 끝나자마자 스미스아저씨는 표정이 약간 어두워지더니
못 말리겠다는 듯 입을 천천히 열렸다.
“옛날에는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지 때로는 위험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짜증이란 걸 안 냈었지 그땐 G스컬도 행복했었는데....”
덜컥!..끼익-
우리는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소리가 나는 쪽을 보았다.
문이 열리면서 검은 그림자가 조금씩 나오더니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이고 손님이 오셨구만 스미스 녀석이 안보이기에 걱정했는데 다 여기 있었어.”
“아 솔잎할아버지 죄송해요.”
“소..솔잎..할아버지..?”
“아 너희는 모르지 이분은 솔잎할아버지야 목소리가 꼭 솔잎이 바람 부는 것처럼 부드러워서
그렇게 부르게 됐어.”
“하하 원래 내 이름은 코로비니 아브로드인데 이름이 좀 외우기가 그래서
동료들이 부르는 대로 대답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 허허!”
처음 뵈는데도 되게 자상하게 대해 주셨다.
솔잎할아버지도 잠깐 심호흡을 하시더니 금세 용으로 변하셨는데 이번엔 팀버 드래곤이었다.
정말 드래곤 추적자들은 인종을 가리지 않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잠시 있다가 누리선배가 입을 열었다.
“저 스미스아저씨 다 못한 얘기 끝까지 해 주세요.”
“아 맞다 오냐 솔잎할아버지께 고기스프 한 그릇 드리고 금방 말하마.”
우린 그렇게 스미스아저씨랑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것 중에서도 우린 G스컬의 이야기를 가장 흥미있게 들었다.
“그럼 G스컬은 옛날에 착했었어요..?”
“그럼! 우리보다 제일 많이 어둠의 무리들을 잡았을 걸?”
“그렇다면 왜 카데스에게 맹세를 하고 악마가 된 거에요..?
“그건 정말 우리도 예상치 못한 일 이었어 특히 G스컬의 가장 친했던
빙하고룡도 몰랐던 일이야. 제일 충격 먹은 드래곤 추적자도 빙하고룡이었지.”
“잠만요. 빙하고룡이라고요?!?”
“그래 제일먼저 빙하고룡이 G스컬에게 갔는데 아무리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이미 사악한 악마가 되었어.”
“그럼 이유를 모르는거에요...?”
“어..우리는 그 이유가 뭔지 알려고 해도 난제처럼 어려웠어.”
“.......”
우리는 그렇게 침묵을 했다. 나는 스미스아저씨의 얼굴을 보았는데 스미스아저씨의
얼굴은 그림자가 지고 눈물을 한 방울씩 떨어트리면서 잡고 있는 국자를 부르르 떨었다.
“그 녀석은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G스컬이 아니야 녀석은 이미 죽고 지금 있는 G스컬은
무시무시한 고대 악마라고......”
“아 말씀 안 드린 것이 있는데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는 알인 페어리 드래곤의 알을
우리가 찾았어요!!”
“뭐?!? 그게 정말이니???”
“네 이 고기스프 다 먹고 저의 마을로 가봐요.
거기에 유리아 아가...아니 점술사가 보관하고 있어요.”
“그것참 반가운 소식이군!!”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려와 우린 소리 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렸다.
그쪽에는 헤라클레스 드래곤이 문 밖에 서 있었다.
“아 내 속를 안 한 것 같군 반갑네. 내 이름은 해라스라고 하네.”
“해라스 왜 이제 돌아온 건가? 여기 대본에는 4시간 전에 이미....아...흠흠...
에우로스도 오랜만에 찾아 왔는데 말이야.”
“;;;;....흠흠..안 그래도 밖에 에우로스를 만나고 왔네.”
“어? 누리! 너 벌써 다 먹은 거야?”
“뭐...? 아..하하하 벌써 다 먹어 버렸네...흑흑(?)”
그런데 우린 몰랐었다. 바로 가까운데서 어둠의 그림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것도 에우로스랑 대화하면서.....
-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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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작가 입니다! 벌써 홍작가랑 최작가가 정작가를 어떻게 골릴지 생각했어요!!
흐흐흐....만약 정작가가 조금이라도 똑똑하면 이 글을 봤을 거야....ㅋㅋㅋ
정작가야 어서와~ 우리가 아주~~맛있는 까X리와 청양고추를 준비했어~~
아 그리고 작가구성을 알려드릴게요.
정작가-드래곤 추적자 소설을 쓰는 원래 작가(원조 이유NO!)
김작가-정작가와 친한 친구로 정작가에게 많이 장난을 치는 저 입니다.ㅋ(이유NO! 2)
최작가-그냥 우연히 같이 소설을 쓰게 되었던 친구에요.(이유NO! 3)
홍작가-정작가와 친구였는데 전화로 심심하다고 해서 같이 소설을 쓰게 된 인물...(이유NO! 4)
네 이것으로 오늘 쓸 소설은 끝이고요 모두 즐거운 나날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