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을 상상하며 읽으시면 좋습니다.』
나이트 : 후우...
쿠구구구구구구구구---
콰직
자운 : 아빠!!!
시그마 : 아저씨!!
헤른 : 하아..... 멍청한 볼켄 이딴놈을 처리못하고 죽다니...
나 헤른님께서 친히 몰살시켜주지...
콰과광-
아르고 : 아줌마가 있는 집이!!
슈우우우--
??? : 어서 이리로 와!
아르고 : 넌 누ㄱ..
으악!
자운 : 대체 얘는 뭐야?!
프티 : 쉿! 난 프티라고 해. 저놈이 너네를 죽이고싶어하는데 큰소리로 떠들게?
그건 \'나 여깄어요~\' 라고 소리치는거랑 똑같다고!
헤른 : 젠장!! 2명이나 놓치다니!! 으아아아아아아아!!!!!
오늘은 일단 가야겠군.......
프티 : 저놈은 어둠진영 십마룡 중 하나, 헤른이야.
너희 힘으로는 어차피 저놈을 못죽여.
게다가 지금 저렇게 죽어가는 드래곤도 한둘이 아냐.
너희 아빠는 예전에 저놈들과 대적해서 싸웠던 영웅인데,
저놈들은 그런 드래곤의 가족들을 몰살시키려하고 있어.
아르고 : 아니, 대체 왜?
프티 : 미리 싹을 잘라놓겠다는거겠지.
시그마 : 그럼....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돼?
프티 : \'드래곤의 예언\'이라는 책에 보면,
-세상이 혼돈에 빠졌을 때, 시간과 공간의 전사가 6속성의 드래곤과 나타나
그 혼돈을 막을 것이니......- ...라고 써있어.
아르고 : 그럼.. 우리는?
프티 : 그 두 전사를 찾아야지.
자운 : 아니, 난...... 아빠의 복수를 할거야.
서쪽 동굴에 \'가디언\'이라는 아빠의 스승님이 있다고 했어.
난 그분한테 전투를 배워 그놈을 없앨거야.
이제 여기서 길이 갈리는거지.
아르고! 시그마! 꼭.... 다시 만나자!
아르고 : 알았어 형!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시그마 : 꼭이야! 약속했어!!
프티 : 그럼... 이제 갈까?
아르고 : 좋아!
프티 :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물의 나라, \'오셔니즈\'가 있어.
일단은 그곳에서 쉬자.
- 물의 나라 오셔니즈 -
아르고 : 헥... 헥... 드디어 도착했다!!!
시그마 : 아싸! 드디어 도착이다!!
프티 : 그럼 일단 목부터 축여.
아르고 : 알았어!! 물이다~!!
스으으윽--
시그마 : 응? 뭐가 움직인것 같....
푸화아아아악----
슬람 : 크하하하하하!!! 드디어 걸렸다!!! 1시간동안 물속에 있었던 보람이 있군!
아 내 소개가 늦었군! 난 슬람이다! 프리스트, 슬람!!!
프티 : 젠장! 프리스트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고로 추댓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