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헉.....\"
점점 헐떡이는 소리가 가까워졌다.
적풍은 동굴에서 자다 깨 그 소리를 듣고, 어딘가로 달려갔다.
그리고 바로 나무 뒤에 숨어 그 헐떡이는 소리와 연관된 것을 엿듣고 있었다.
\"그놈을 어떻게 잡나요?\"
\"이번만 해도 벌써 90마리가 넘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구요.\"
적풍은 뭔지 정말 궁금했다.
조금 더 들으려 다가가는 순간,
\"누구냐!\"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천계의 드래곤이 적풍을 불렀다.
\"네...?\"
적풍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하며 그들에게 다가갔다.
\"이게 무슨 일인줄 알고 너같은 해치가 듣는....\"
\"잠깐..\"
누군가가 말을 끊었다.
저 멀리, 아주 신성해보이는 드래곤이 적풍에게 다가갔다.
\"이 아이는 조금 특별합니다. 우리 부족에게 들여보내죠.\"
적풍은 조금 놀란듯 했다.
\'내가 특별하다구...?\'
적풍은 물었다.
\"제가 특별하다구요? 뭐가요?\"
\".....이제 곧 알게 될꺼다.\"
그 드래곤은 아주 포근한 말투로 말하였다.
\"하지만 이 드래곤은 해치입니다. 아직 부족하다구요.\"
누군가가 말했다.
그 드래곤은 검은 털에 하얀 줄무늬, 그리고 무엇보다 십자가 모양으로 빛나는 눈이 눈에 띄었다.
\".....해치가 부족하다는 것을 장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일단 데려가지.\"
그러자 누군가가 말했다.
\"난 블랙헌터. 앞으로 널 지켜보겠어.\"
적풍은 당황한 표정이였다.
\"이리 오렴.\"
포근하게 생긴 눈매와 부드러운 털은 적풍을 진정시켜 주었다.
\"난 헤일. 치료 담당이다.
날 따라오렴.\"
그녀는 아주 포근하게 적풍을 대해주었다.
\"...그 드래곤은 우리의 가능성이네.\"
적풍은 자신이 할 일이 뭘지 궁금해하며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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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소설은 처음이네요.. 일단 제목은 임시제목 입니다!
이름, 특징, 성격을 적어주세요! 제가 매화마다 등장인물을 뽑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