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 링크입니다.
http://www.dragonvillage2.net/talent/?novel#page=1&pageSize=30&table=novel&mode=view&no=5843&ca_name&talent
" 1 교시는 자기소개다. 썰렁하니까 잘 해봐."
시원하게 생기신 선생님 께서 말씀하셨다.
어느새 엔젤의 자기소개 차례가 되었다.
"제 이름은 엔젤입니다. 식구는 4명이고요. 취미는 독서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 아이들이 다 엔젤을 바라본다.) 아무래도 엔젤의 미모 때문인듯 하다.
그후 차례가 넘어가 내 차례가 되었다.
"제 이름은 고주입니다. 전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취미는 농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내 발표가 끝나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학교가 끝났다.
쓸쓸하게 혼자 하교하던 중 라이곤이 찾아왔다.
"마셔."
콜라 한캔을 내며 라이곤이 말을 꺼내었다.
난 아무말 없이 콜라를 받아 챙기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머릿속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엔젤.'
누구지...?
그리고....
왜 이렇게 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