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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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사춘기- 1화.

0 카제르카°
  • 조회수263
  • 작성일2014.06.16

 프롤 링크입니다.

http://www.dragonvillage2.net/talent/?novel#page=1&pageSize=30&table=novel&mode=view&no=5843&ca_name&talent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튀어나왔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히나 맑은 눈, 새하얀 피부는 마치 천사 같았다. 
그 아이를 보니 가슴이 뛰어왔다. 심장이 화살에 맞은 것 같이.. 

"누구야...?"

 그 여자애가 내가 한 말을 듣곤 답한 것이었다. 

"나...난.. 고대주니어. 줄여서 고주." 

"그래..? 난 엔젤이야. 친하게 지내자."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난 후 난 자리에 앉아 한숨을 내쉬었다. 

"웬 한숨이야?" 

옆에서 라이곤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난 무시했다. 

 그후 수업이 시작되었다.

 " 1 교시는 자기소개다. 썰렁하니까 잘 해봐."


 시원하게 생기신 선생님 께서 말씀하셨다.


 어느새 엔젤의 자기소개 차례가 되었다.


 "제 이름은 엔젤입니다. 식구는 4명이고요. 취미는 독서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 아이들이 다 엔젤을 바라본다.) 아무래도 엔젤의 미모 때문인듯 하다.


 그후 차례가 넘어가 내 차례가 되었다.


 "제 이름은 고주입니다. 전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취미는 농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내 발표가 끝나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학교가 끝났다.


 쓸쓸하게 혼자 하교하던 중 라이곤이 찾아왔다.


 "마셔."


 콜라 한캔을 내며 라이곤이 말을 꺼내었다.


 난 아무말 없이 콜라를 받아 챙기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머릿속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엔젤.'


 누구지...? 


 그리고....


 왜 이렇게 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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