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풋풋)사춘기- 3화.

0 카제르카°
  • 조회수240
  • 작성일2014.06.19
2화 링크 입니다. http://www.dragonvillage2.net/talent/?novel#page=1&pageSize=30&table=novel&mode=view&no=5866&ca_name&talent "뭐...?" "아..아냐." 나도 모르게 마음 속의 말이 튀어나왔다. 난 아니라고 변명을 할 수 밖에 없었다.마음속은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지..... 난 그렇다고 할 용기가 없었다. 그렇기에 난 부인하였다. "이젠 들어가 봐.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응." 난 엔젤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건네고 돌려보냈다. 아무래도 나도 그렇고 엔젤도 부담스럽기에 그녀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보내기 싫었다. "아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해요?" 결국 난 이런 질문을 아버지께 드릴 수 밖에 없었다. "왜? 누구 좋아하냐?" "아니... 친구가 물어봐서요." "그럼 이렇게 전해라. 당당하게 고백 하라고 말이다." 아버지는 의외로 저돌적 이셨다. 이런 면은 딱히 보이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속을 푸니 가슴 속은 훨씬 가벼워졌다. 그러나 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아버지 말씀대로 먼저 당당하게 대시할까? 아니면... 그냥 접을까. 그런 고민으로 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또 퀭한 눈으로 집을 나섰다. 학교에 들어가니 오늘 웬일로 라이곤 녀석이 먼저 와 있었다. 그 녀석을 데리고 학교 운동장으로 나섰다. 아버지 말고 요 녀석에게라도 속을 풀고 싶었다. "너 연애 해봤냐?" "왜?" "조언 좀." "뭐.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냐?" " 어." " 그럼 고백해라." 이 녀석은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나에게 충고해 주었다. 의외로 이 녀석이 이런면이 있다니. 몰랐었다. 7년 이나 이녀석을 봐 왔음에도. 어쨌든 두 사람의 충고대로 난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야 이 고민도. 떨림도. 모든 것이 없어질 것 같았다. 거절을 하더라도, 쿨하게 헤어질 것이다. 난 모든것을 각오하고 그녀에게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그녀를 불러냈다. " 날 왜 부른거야..?"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뭔데..?" "널 좋아해."

댓글2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