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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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틀 드래곤 입니다.제가 경계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지요..
저는 보시다시피 저 멀리 이계에서 건너온 드래곤입니다.이쪽으로 건너오기 전에,저는 이계에서 행복하지도 행복하지 않지도, 뭐 그저 그럭저럭 제 나름대로 좋게 살아갔습니다.
그런데...제가 사는 세계에 갑자기 전쟁이 터졌습니다.저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총탄을 피해 아무도 알지 못하는,아니 들어오지 못하는,발걸음조차 내딛지 못하는 곳으로 피해 이계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은둔하며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살아왔습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마치 어둠 속에서 이 시련을 견디는 그런 느낌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앞으로 겪게 될 일을 알지 못했죠..
다음 날.일이 터졌습니다. 저희가 전쟁이 끝난줄 알고 밖으로 나와서 도시를 먼곳까지 가서 구경하다가 사람들에게 발각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시달려 두려움에 떨어서 그런지 우리에게 불을 갖다대며 사라지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때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슬픈 것은 사람들이 총을 꺼내어 우릴 쏘기 시작했단 겁니다..
저는 제 주의에 있던 나이프를 꼬리에 달아 사람들에게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저 혼자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죠..그때 저 빼고는 친구들은 다 죽었고,저는 끝없이 달렸습니다.
드디어 다른 세계가 보였습니다.비록 차원의 벽이 가로막고 있었지만 희망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뛰어드는 것.
저는 그쪽으로 건너가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차원의 벽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뛰어들 때,총에 맞았지만 참고 차원을 넘어 이 세계 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건너오면서 정신을 잃을 뻔했지만,다행히 마을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치료를 하였지만,저는 그 사람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기억 때문이죠..경계를 높이고 제 꼬리에 아직까지 달려있는 나이프를 세우며 지금까지 제 마음을 이해해 줄 테이머를 찾고 있습니다..언제까지 지금의 이 모습으로 저는 살아야 하는 걸까요...제발 제 마음을 이해해줄 테이머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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