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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추적자 8화 (의문의 소년들과 예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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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26
  • 작성일2014.07.13

조금있자 스미스 아저씨와 해라스 아저씨가 드래곤의 모습을 한 체로

숨을 헐떡이며 입에 까마귀 한 마리가 물려 있었다.

 

“뭐에요? 분명 그 소년을 잡으러 갔었잖아요!”

 

“어 그게...유리아 아가씨 이 녀석 좀 가둬주세요.”

 

“어?...네...”

 

유리아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새가 막 안에 가둬졌다.

 

까악- 까악-

 

뒤늦게 정신을 차린 까마귀는 빠져 나올 려고 하였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조금 있다가 문 쪽에서 붉은 옷을 입은 다른 한 소년이 들어오더니 말을 하였다.

 

“아, 알았어! 알았다고! 다 말할 거니까 이제 풀어줘!!”

 

스미스 아저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정말이지....?”

 

“그러니까 제발....그 녀석 패쇠공포증 있단 말이야!”

 

“좋아...유리아 아가씨? 이랬다저랬다 해서 미안한데...다시 좀 풀어줘요.”

 

“네.”

 

유리아가 다시 주문을 외우자 막이 없어졌다. 까마귀는 그 검은 소년으로 변하고

소년을 식은땀을 흘리며 헉헉 거렸다.

 

“으으으....”

 

“뭐야...마법사야...?”

 

“으이구! 그러니까 내가 가지 말라고 했었잖아!”

 

“그래도...알아야 할 건 알아야 하잖아!”

 

난 비로소 지금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여 입을 열었다.

 

“저기 말인데요. 아까 말했던 건 무슨 예언인가요?”

 

“어...!”

 

두 소년은 놀란 눈으로 날 보았다. 그러고선 서로를 바라보았다.

 

‘뭐야? 예언인건 어떻게 알았지?’

 

‘니가 티 나게 말한 것 아냐?’

 

‘아냐 이번 예언은 예언이라고 알기 어려운 말이었어.’

 

이상했다. 그 녀석들의 입은 분명 닫혀 있었는데 말하는 것이 들렸다.

무슨 텔레파시처럼...근데 그 녀석들이 날 힐끔 거리더니 다시 놀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잠만...저 녀석은!’

 

‘야 빨리 끊어!’

 

그 다음엔 마무 말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예언이라니 무슨 소리야?”

 

뒤에서 누리 선배가 물었다.

 

“누리선배! 이 소년이 했던 말...뭔가 위기를 말하는 것 같지 않아요?

마치 우리에게 충고하거나 경고하는 것 같잖아요.”

 

“....정말 똑똑하구나...아니..그럴 수밖에 없지.”

 

“야 그만해! 그러다간....”

 

“그래도 언젠가는 알게 돼있어....너 우리가 대화하는 걸 들었지?”

 

“어? 어...그래...그게 뭐야?”

 

“잠만 들었다고? 설마...너희들 드래곤 추적자니?”-스미스(헤깔리실 까봐)

 

“네 맞아요. 그중 인간과 드래곤의 피가 반반 섞인 인간이에요.”

 

“....하...이제 더는 숨길 수 없겠네?...사실 저도 이 녀석이랑 똑같은 존재죠...”

 

그러더니 솔잎 할아버지가 반가운 듯 소리를 지르셨다.

 

“그럼 너희들이 네로와 셀이란 말이야? 그동안 어디 있었어!!”

 

“이제 잊혀 진 저희 이름은 듣고 싶지 않네요.

드래곤 추적자를 떠난 지 이제 12년 됐잖아요.”

 

“잠만...12년?”

 

“아~ 우리는 인간과는 달리 나이를 먹는 것이 참 특이해 아니

늙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겠지?”

 

“야 그것보다는 맞춘 저 소년에게 상이나 줘야지 뭐...”

 

“?”

 

붉은 옷을 입은 소년이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서

목걸이를 꺼냈다. 보라색 빛을 띠는 수정 목걸이이었다.

소년은 내 손을 잡아들며 웃으면서 내 손바닥에 목걸이를 놓았다.

 

“앞으로도 많은 의문이 나타날 거야.

아니, 의문만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이 나타날 수도 있지.”

 

“그..그게 무슨 말이야?”

 

“.....”

 

소년은 다시 나에게 살짝 웃더니 모든 사람을 한 번씩 둘러보며 말했다.

 

“약속은 지켜야 갰지? 난 셀이고 저 녀석은 네로야.

우린 드래곤 추적자를 나오면서 많은 곳을 탐험했지 심지어 지하성체와

가면은 안 될 곳도 말이야...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알게 되었지...쉽게 말하면 우린 예언자가 된 거야.

네로가 한 말은 막아야 할 자가 있다는 거고 혼돈의 힘인 아시로스가

우리가 최종적으로 막아야 하는 거고...”

 

“그럼 우리가 지금 막아야 할 자는 누구인 거지?”

 

“음...그자는 너의 복수의 인물...G스컬이야.”

 

“잠깐만! 내 복수라고? 무슨 말이야?”

 

“맞아! 스카에게는 복수심이나 그런 건 없었어! 우리랑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왔는걸?”-누리

 

셀은 다시 시선을 내게로 향했다.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거야 기대해!"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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