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별똥별 - 3화(만남)

0 비뉴
  • 조회수223
  • 작성일2014.07.22

어느새 말라버린 옷을입고 나는 멍을 때리고 있었다.

 

'한참을 자다가 이 옷때문에 깻는데 뭐지?'

 

내가 누워있을때는 분명하게 젖어있었다.분명하게 젖어 있었다.내가 그것때문에 잠에서 깻는데 말이다.하지만 옷은 언제 그랬냐는 듯 보송보송하게 말라있었다.

 

"허참 이거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이거."

 

어이가 없었달까 아니면 비정상적인 일에 충격을 받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저 앉아 있었다.앉아 있었을 뿐이었다.얼마나 앉아 있었을까 내 눈에는 서서히 밝아지는 밖이 비쳤고.곧 정신을 차린 나는 깨진알이라도 들고가서 어딘가에 묻어주기로 결심하고 알조각들을 챙기고 있을때였다.

 

"갸앙-"

 

어딘선가 고양이 울음소리 비슷한 아니, 약간더 간지러운 울음소리가 들렸다.나는 호기심때문인지 아니면 본능적이라든지 반사적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거의 무의식에 가깝게 고개를 뒤로 돌렸고, 그곳에는 내 무릎정도의 키가 되는 드래곤이 서있었는데, 그 드래곤의 몸이 약간 이상했다.

 

'뭐지? 몸이 저게 왜저러는 건가? 정상인가? 몸색이... 물같은 하늘색? 약간 투명하기도 한것 같고.'

 

상당히 귀엽게 생긴 드래곤이였는데 큰눈으로 나를 뚤어져라 쳐다보니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나는 그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너는 어디서 왔니?"

"끄앙-?"

 

그 녀석은 이내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부서져 버린 알조각들 위로 올라가 앉았다.

 

"그알에서 나온거야?"

 

나는 그 녀석에게 물었고,

 

"꺄아앙!"

 

그녀석은 내가 알아들었다는 것이 기분이 좋은지 작은 날개를 퍼덕이며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드래곤은 원래 말할 수 있지 않아?"

 

나는 말을 하던 모험가들의 드래곤이 생각이나서 녀석에게 물어보니 녀석은 조용히 고개를 갸웃거리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엇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는 그녀석에게 손을 내밀었고, 녀석은 그 손위에 올려타려 했다.그래, 분명히 올라 타려했던거 같았다.

 

'에? 뭐...뭐야? 이거 왜이러지?"

================================

오타지적,스토리 지적등 다양한 지적 받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셧다면 댓글과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