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파이시 너 뭐해?"
"만화그리는데"
"아아...그래?어디한번보자."
나는 스파이시가 그린 만화를 봤다.
...이것은 어떻게봐도 못알아볼 정도였다.
"어때?"
스파이시가 어떠냐고 물어봤지만 못그렸다고하면 죽을것같아 묵묵부답했다.
"왜그래?못그렸다 해도 돼"
"아 그래?"
나는 마음놓고 말을 꺼낼수 있었다.
"이건 유딩들보다 못그리는데 이건 쓰레기통에넣어도 쓰레기통이 거절할듯 매우못그려서."
"어...죽을래?"
"응?"
그때부터였을까...나는 말을뭔가 잘못꺼냈다 생각을 했다.
"하하하...진정해..진정...진정..."
"진정따윈 필요없어!"
"이 학교를! 파.괘.한.다."
"아 너이새..."
콰과과과광
"으...여기가 어디지?"
"일어나세요 용사여..."
"어..뭐지..."
"뭐긴뭐야 꿈이지."
-
"헉!"
"하아...하아...꿈이었구나...다행이다..."
"휴우..."
-교실-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스파이시는 무언가를 하고있었다.
"뭐하는지 가야...아니다.."
나는 그꿈처럼될까봐 가만히 앉아았었다.
"야 고신!"
"....."
"야 고신!"
"........"
"야 고신!내가 부르잖아!"
"아!어그래 왜...왜?"
"만화 평가좀"
"어...어!?"
그꿈처럼 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만화어때?"
만화를 봤는데 매우 못그렸다.
"역시나..."
"평가좀해주라니깐."
설마 그꿈처럼 되지는 안될거라 생각하여 나는 마음놓고 말했다.
"개가 발로그려도 이것보단 잘그릴듯"
"어 그래 죽어라!"
아...나는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하하 인생퇴갤이군"
콰과과과광
"하하하 하지만 난 이걸예상했지!텔포!"
지잉
"휴우...살았어!"
"너는 누구지?"
"응?"
이곳을 자세히 살펴보니 여긴 1반이었다.
"나5반 고신. 근데 다들 왜그래?"
"5반에 스파이시가 미쳐 날뛰고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막지?"
"으으음..."
"아!나에게 생각났어!"
"뭐...뭔데?"
나는 웃으며 말했다.
"스파이시를 제외한 다른반들과 뭉치자!"
"그래..그래...그게 좋겠다!"
"나는 다른반에가서 말하고올게!"
"그래!"
그리고 이렇게 연합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