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다크닉스다. 내가 정신이 그나마 멀쩡했을 때의 기억으로는
화창하고 맑은 날의 유타칸. 평화롭고 조화를 맞춰 나가는 세계
였었다. 적어도 '그 녀석' 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녀석의 이름은 고대신룡이었다. 그 놈은 자신이 신의 자손이
라 사칭을 해 대며 자신 주위로 강한 자 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은
권력을 잡고 유타칸을 독점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그 사실을
안 나는 그들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이 몬스터들을 등용했다.
며칠 후,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진격하라."
모두 일제히 앞으로 나아갔다. 빛과 어둠. 정확히 말하자면 반란
이 시작된 것이다. 모두들 치고 받고 싸웠다. 그 것을 바라볼 수
만은 없었지만, 내 손에 피를 묻혀 가면서도 뜻을 굽힐 수 만은
없었다. 그러던 도중, 내 앞에 그 빌어먹을 자식이 보였다.
"신의 자손을 사칭하는 자여. 너에게 천벌을 내리노라."
"큭.. 스파이시. 라파엘. 신에 뜻에 따라 저자를 봉인시켜 주세
요."
"알겠습니다. 폐하."
난 몸에 흉터를 남긴채 처참히 패배하였다. 난 끝없는 곳. 지하
던전이란 곳에 봉인 당하였고. 그 후 테이머들은 나에대한 소문
을 오해하고 날 찾아와 대결을 요청한다. 그래서 싸워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