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릴소) 드래곤의 진실-파워드래곤 편

0 비뉴
  • 조회수264
  • 작성일2014.08.04

  나의 이야기는 인간과 드래곤의 종속계약을 맺던 이야기보다 이상으로 오래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한참 젊은피가 끓고 투기가 넘처 흐르던 나는 바위드래곤일족의 투룡(전투에 특화된 드래곤)중 유망주였다.

긍지가 땅에 떨어져있던 바위드래곤 일족의 긍지를 바로 세운것도 나의 투룡 데뷔전의 전투였다.

 

  그렇게 기세등등하게 살던 나에게 어느날 그가 찾아왔다. 나의 일상을 깨버린 그가.

그날은 상당히 기분나쁜 날이였다.

하늘은 어둠을 집어 삼킨 듯 어두웠고, 차가운 빗물이 내 등을 적셨다.

한참을 기분나빠하고 있을때였다.

 

  어두웠던 하늘의 중심이 밝아지며 찬란한 빛과 함께 그가 내려왔다.

찬란한 빛을 등지며 걸어오던 그는 상당히 성스러워 보였고, 주변의 대기가 그의 등장에 신성함에 녹아드는 듯 하였다.

그는 잠시 우리 바위드래곤 일족을 살펴보더니 불량스럽게 그를 쳐다보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머,머여 지금 불량스럽게 봤다고 시비거는거여 머여'

 

 나는 잘못한것이 있기때문에 찔끔찔끔 땀을 흘렸고, 그의 포스에 저항하려했지만 그의 힘은 그럴수록 나를 옭아매어 왔다. 그리고 그가 말을 했다.

 

"힘을 주겠다. 각성보다 더욱더 큰힘을, 육체를 변화시키고 대지를 부술 힘을."

"그,그렇다면 그대가 원하는 대가는?"

"좋은 질문이구나 나의 곁에서 나를 보좌해 다오 그리하면 나도 그에 맞는 마땅한 대우와 대가를 치르도록 하지."

 

 고대신룡의 곁에 있다면 나또한 신룡급으로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이고 나의 피는 힘을 준다는 말에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상했다. 나는 투룡, 전투에 특화된 드래곤이다. 그렇다면 그가 원하는것은...

 

"전 투룡입니다. 전투에는 발군이지만 비서같은 책상에 앉아 하는일은 바위옆 자갈돌이라구요."

 

그는 의미모를 미소를 지었다.

하늘이 완전히 맑게 게고 무지개가 수줍게 피어 오를때쯤 그가 다시 말을 꺼내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터, 나와 함께 하겠는가?"

 

 맑게갠 하늘과 아름다운 무지개와 고대신룡의 고귀한 자태는 엄숙하지만 신성한, 꼭 저녁노을에 미소짓는 성모상같은 근엄하지만 부드러워보이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고 분위기에 도취된 나는 그의 질문에 대답했다.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2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