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ㅡㅡ[첫날]ㅡㅡㅡㅡ
딩동뎅동~
"학교 끝!오늘은 내가 김떡순(김밥,떡볶이,순대) 쏜다!"
"우와아아아아아!"
오늘도 전처럼 학교가 끝나고 분식집에 가서 김떡순 사먹고 평범한 하루였다.
"고마워! 내일 또 보자!"
ㅡㅡㅡㅡ[그날 밤]ㅡㅡㅡㅡ
"오늘도 평범한 날이었어 이제 그만 자자..."
역시 평범하게 잠이 들었고 평소와 같은 밤이 흘러갔다.
ㅡㅡㅡㅡ[다음날 아침]ㅡㅡㅡㅡ
"흐아암 잘잤다."
띠링
"문자왔네?"
문자안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새로운 게임 오픈!
드래곤 체험 게임 베타 버젼
무료로 게임 이용하세요!!
ㅡㅡㅡㅡ[학교]ㅡㅡㅡㅡ
"야 너 그게임 할거야?"
"뭔게임?"
"그거 있잖아 드래곤 게임"
다른애들도 다들 문자를 받은 것 같다.
"그럼 다같이 해보자"
ㅡㅡㅡㅡ[하교 후]ㅡㅡㅡㅡ
"여기 전화번호대로 전화하면 되겠지?"
"번호가 010-0000-1111인데?번호가 참 희안하네."
"전화해보자!"
띠리리리리리 딸깍
전화가 걸렸다. 딱딱한 기계음이 흘러나왔다.
"전화해 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참여인원은 몇명입니까?"
"5명!"
우리는 다같이 소리쳤다
"5명.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당신들의 뇌에 게임을 설치합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준비완료] 라고 외쳐주십시오"
"게임을 뇌에 설치한다고? 이게임 뭔가 수상한데?일단 해보자"
"준비완료!!"
우리가 다같이 소리치자 갑자기 머리에 약 100만볼트의 충격이 왔다
"으아아아악"
뇌에 충격이 사라지자 우리들은 모두 쓰러졌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게임은 꿈속에서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저녁]ㅡㅡㅡㅡ
"으윽...얘들아 괜찮아?"
"어 근데 우리 머리가 뭔가 답답하지 않아?"
"아무렴 어때? 게임은 꿈속에서 시작된다고 했지? 그럼 오늘은 이만 집에 가자"
"그래 꿈속에서 보자"
나는 친구들과 헤어진 후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뭔가......
앞으로 친구들을 못볼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혹은 직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