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한국의 16살 남학생. 용 성군 이다.
방학중이라 내 여자친구 신 수연 과 함께 밤새 놀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아~ 힘들다~! 뭐가 그렇게 사고싶은게 많은건지.. 내가 여친을 잘못 만났나?\"
다행히 지갑 사정이 넉넉한 덕에 별 문제는 없었다.
\"빨리 집에가서 어제 들어갔다가 30분기다려도 사람이 다모이지 않아 포기하고 잠이들어버린 캡슐대전의 결과를 보러가 볼까~?\"
결과가 궁굼하여 걸음을 재촉하던 나는 집에서 5분가량 떨어진 병원 옆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를 보았다.
\"저게.. 뭐지?\"
평소 개나 고양이가 길거리에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주변을 뱅뱅 맴도는 성격이라 난 지나칠수가 없었다.
그순간, 그생물의 두눈이 나에게로 희번뜩 떠졌다.
그 눈은 마치 고양이의 그것과 닮아 있었다. 어둠속 인데도 그 눈만은 선명하고 밝게 비쳤다.
\"그르르르.. \"
내가 점차 가까이 다가가자 그 생물은 낮게 울며 날경계 하기 시작했다.
\"괜찮아... 해치지 않을께.\"
난 동물과 빠르게 친해질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일전에는 동물원에갔을때 새들이 날 종종걸음으로 따라다니거나, 어깨에 앉아 쉬곤 해서 부모님이 깜짝놀라기도 했다.
난 그 생물의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바라보았다.
그때, 옆의 가로등의 불이 켜지며 그 생물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 어어?\"
난 매우 놀랐다툭 튀어나온 주둥이, 건고하게 뻗어있는 뿔, 요염하게 뻗어있는 꼬리..내가 본건.. 드래곤 이었다.
\"드.. 드래곤..\"
털썩.난 혼란에 빠져 다리에 힘이 풀렸다.
\"저.. 정말 용 인거야? 이건.. 말도안돼.. 말도 안됀다고..\"
난 패닉상태에 빠져 용을 쳐다보고 있었다.용도 날 빤히 쳐다 보았다.한참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정신이 차려졌다.
\'이 아이를 잡아서 여친에게 주면 좋아하겠지?\'
난 마음을 가다듬고 그 용에게 손 을뻗었으나, 그 용은 이미 그자리에 없었다.
\"어라? 대체 어디로 간거지?\"
\'내가 본건 환상이었던건가..\'
난 옷을가다듬고는 집으로 향하였다.
-----작품 후기-----
음.. 이전에 연재하던 ... 뭐였지.. 암튼 그거는 연재중단으로 끝났습니다.^^
.제가 소설대회를 참여하기로 했는데요.. 기다리는동안 심심해서 하나 끄적여 보려구여. 정이 붙으면 대회후에도 연재할 생각이 있어요^^
비평 받아요~예의상 댓글은 달읍시다. 한사람당2개씩으로다가..(퍽
프롤이 길어졌네요 다음화에서 뵐께요^^추천도 부탁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