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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r name...? (좀비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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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79
  • 작성일2014.08.06

*본 소설은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의 시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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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토요일


생존일기 5일차


생존자를 찾았다. 생존자는 일단 이곳에서 일하여 이 부근의 지리를 잘 아는듯 했다. 다만 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았다. 이 사무실 문 앞에는 수십마리의 좀비떼가 있고 입구도 단 하나였다.


\"저기 뭐 칼같은거 가지고 계신가요?\"


말은 안했지만 이 사람은 남자였으며 운동을 많이 하였는지 근육질 몸매였다. 이런 사람이 숨어있었다니 생각을 하면 뭔가 우스꽝스럽다.


\"뭘 그렇게 히죽대시는건지..?\"


그 남자가 약간 기분이 나쁜지 눈살을 찌뿌리며 나에게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였다.


\"아..아닙니다 하...하...\"


앞으로 표정관리 잘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이와 이름을 물었다. 언뜻 봐서는 나보다 어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전 29입니다만...이름은 김현준입니다.\"


반전..나랑 동갑이였다. 이어 현준이 말했다.


\"그러시는 님은 몇살인신지..\"


님이라니...약간 뭔가 초딩티 문장이였다. 기분도 나빴고 말이다.


\"아 동갑내기네요. 이름은 박기춘입니다.\"


아 이런 망할 이름 부모님 네이밍 센스하고는 진짜 라고 생각하며 쪽팔린 내 이름을 말했다. 예상했던것과 같이 현준은 웃음을 참는듯 얼굴이 빨개졌고 나는 기분이 나빴다.


\"어쨌든 빨리 차 얻고 가야죠..\"


현준은 작전도 세우지 않고 나간다고 하였지만 무시한 소리(소설의 몰입도를 위하여 약간의 욕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미리 말해두는겁니당 헤헤)좀비들은 인간이 공격해야할 대상잉아닌 굶주린 자신들의 허기를 채워줄 생명을 이어갈 먹이 이기 때문에 매우 공격적일 것이다.


\"아니요 일단 작전부터 새우고 갑니다.\"


나는 일단 침착하게 말했지만 현준은 이미 문을 열었고 우리는 6-7년 전에 겪은 군대식 부동자세를 취해야만 했다. 그것도 밤을 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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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소설에 나오는 좀비들의 특성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 좀비는 후각 시각이 퇴화했으며 청각만이 유일하게 쓸만합니다. 그러니 대비물로는 귀마개를 하면 가만히 있겠죠?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리고 소설 속 주인공 


박기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요소인데 안웃겨요..ㅠㅠ(절망


그리고 6-7년 전에 배운 군대식 부동자세 또한 개그요ㅅ...ㅠ


안녕히계세요..(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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