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NORMAL] 1화

0 붉은언덕°
  • 조회수291
  • 작성일2014.08.06

..내일은 학교입학식이다. 난 엄마랑 같이 입학식장에 가기로 했다. 학교는 어떤곳일까 뭘 배우는 것일까 난 내일 보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잠이 안온다. 기대가 너무 과해도 잠이 안오니까

결국 따뜻한 우유 한잔을 들이키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우웅..\"





도중에 잠이 깨고 말았다. 난 몇시인지 확인했다.





\"..새벽 다섯시\"





그러곤 웃음을 씨익 지었다. 그 이유는 학교에 갈 시간이 3시간 밖에 안남았다는 점이였다. 





\"엄마! 일어나봐~\"





\"?벌써 일어났어? 지금이 새벽 5시인데...\"





\"학교에 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거에 대해서 너무 설렌단 말이야~\"





\"그래도 아직 다섯시야. 들어가서 조금만 더 자.\"





난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저번처럼 기대감 때문에 잠이 안올거 같았는데 잘 왔다.




















\"꼬끼오 꼬꼬~\"





이 소리에 난 벌떡 잠에서 깼다. 그러곤 시간을 보았다. 아침 7시였다. 난 소리를 지를뻔한걸 참고 엄마를 깨웠다. 잠에서 깬 엄마는 씻고 밥을 차리셨다. 나도 들어가서 헐레벌떡 씻고 밥을 깨끗히 다 비웠다. 그러곤 엄마와 함께 목발을 짚고 엄마랑 나섰다. 하꾜에 가는 도중에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행복해졌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





이 기분은 뭐라 말할수 없었다. 말할수 없을 만큼 기뻣다.





드디어 입학식을 치른다. 난 어떤 선생님고 공부를 할지 설렜다.

그리고 입학식에 와있는 드래곤들은 나를 보더니




(재 목발을 짚고있네)





(장애인이 학교에 온건가)





이 말들은 꼭 내 가슴에 비수를 박는 기분이였다. 하지만 걔들은 더욱 많이 속삭이며 내가슴에 비수를 꽃았다.





\"......\"





\"쿤,너무 신경쓸거 없단다. 넌 저 드래곤들과 다른게 하나도 없어.\"





그래도 계속 그 말들은 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엄마의 말을 안타깝게도 전혀 위로가 되지 못했다.

그 사이 입학식이 치뤄졌다.












집으로 가는길.. 풀죽어있는 나를 기운차리게 엄마가 맛있는걸 사주었다. 난 그걸 먹고 행복했지만 이내 다시 우울해졌다.

그러다 난 문득 이런말을 꺼내게 되었다.





\"엄마....나 왜 태어났을까..\"





난 평생 목발을 짚고 살아야 한다. 선천적으로 한쪽발을 못쓰니까..





\"쿤,생명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거란다.\"





그렇게 집에 왔다. 그러곤 한참울었다. 저녁도 거르고 계속 울던 난 이내 곯아 떨어졌다.





-다음에 계속-

댓글2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