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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토요일
드디어 저녁이 되었다. 얼마 남지 않은
기름을 사용하여 횃불을 만들었다.
동굴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니 밤하늘이 별로 촘촘히
박혀있었다.지금 난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몇일 만에 보는 밤하늘이다.
동굴 뒤에있는 뒷산으로 가고있다.
열매나 따야겠다...
지금은 뒷산에서 지금 내려오고 있다.
어!!...잠깐
내가 만들었던 통나무배가 없어졌다.....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걸까...
완전히 산산조각 난걸 보니 분명 드래곤의 짓일꺼다!!
젠장....이젠 엘피스 탈출 계획은 손도 못대보고 끝나는건가..
이 해변가는 모래사장이니깐 드래곤의 발자국이 어딘가 있을
꺼다....저녁이 늦었으니 내일을 위해 얼른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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