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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일요일
지금은 새벽이다. 대충 5시 정도 같다...
어제 저녁에 나의 통나무 배를 부숴버린 드래곤의 발자국을
찾으로 해변가로 가야겠다.
새벽이라 날이 쌀쌀하다..
해변가에 도착했다. 이제 발자국을 찾으면 된다.
2시간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그렇단말은 바다드래곤아니면 부수고 바로 날아갔단 말인데
.....아마 둘중 하나 일것이다.
그만 포기하고 새로운 아지트나 찾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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