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NORMAL] 2화

0 붉은언덕°
  • 조회수299
  • 작성일2014.08.08

난 꿈을 꿨다. 나의 다리가 고쳐져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는 꿈을.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는 꿈을..

 

 

 

 

하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나도 꿈속에서 이건 꿈이라는걸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게 현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껏 뛰어 다닐 수도 있고 피구,축구, 하고싶은 걸 모두 할수 있는데..

 

 

 

 

뛰어다니는게 나의 평생 소원이다.

 

 

 

 

나도 친구들처럼 평범해지면 좋겠다.

 

 

 

 

NORMAL 하게......

 

 

 

 

“쿤, 일어나~학교가야지~”

 

 

 

 

“...음..”

 

 

 

 

눈을 부스스하게 떴다. 아직 잠이 쏟아진다.

 

 

 

 

“저 학교가기가 싫어요.”

 

 

 

 

난 일단 때를 부렸다.

 

 

 

 

“쿤, 엄마가 갔다오면 스테이크 사줄게.”

 

 

 

 

“......”

 

 

 

 

넘어가고 말았다. 난 가방을 챙기고 목발을 짚으며 학교로 갔다. 목발소리를 들으며 난 생각했다. 난 왜이렇게 태어났을까.. 가끔 날 낳아준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여하튼 학교에 도착했다 난 내 반앞에 섰다. 새로운 친구들을 봐야 해서 설레긴 하지만 친구들이 놀릴까봐 걱정되기도 했다. 여하튼 난 반으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친구들이 보였다. 또 그와 동시에 입학식때 일이 생각나서 싫기도 했다.

 

 

 

 

반안은 시끌벅적 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들어오며 금새 조용해졌다. 선생님은 자기소개를 했다.

 

 

 

 

난 이반을 맡게된 스마트라고 한다 잘부탁해.

 

 

 

“네~”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그럼 1번째 날이니 자기소개를 해보자~ 1번 친구부터 여기나와 발표해~”

 

 

 

 

한 친구가 나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들어갔다. 그러곤 또 한 친구가 나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들어갔다. 그대 그때 생각났다. 내가 3번 이라는 것을..

 

 

 

 

난 목발을 짚으며 나왔다.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쏠렸다. 그때문인지 자신있게 발표를 못하겠다. 또 우물쭈물해 하는 날 보자 아이들이 소곤거렸다. 가뜩이나 싫은데 시선에다 소곤거리기가지.. 곡 날 욕하는것 같았다.

 

 

 

 

“자자 조용~ 발표 들어야지.”

 

 

 

“안..녕.. 난 쿤..”

 

 

 

 

이대 또다시 반아이들이 소곤거렸다. 정말 싫었다. 이내 말문이 턱 막히고 눈물이 새어나왔다. 그러는 날 보고 더욱더 소곤거렸다. 난 말문이 막혀 한참을 거기서 서있었다. 이내 선생님도 못기다리겠는지 이렇게 말했다.

 

 

 

 

“부끄러운것 같으니까 일단 자리에 돌아가서 앉으세요~ 자 다음사람~”

 

 

난 재빨리 자리에 들어가서 앉았다. 하지만 아직 우는 날 보려고 시선이 나에게 쏠려 있었다. 차례차례 자기소개를 마치고 결국 끝번까지 다 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자 그러면 3번은 다시 여기 나와 발표해주세요~”

 

 

 

 

..할수 없이 나왔지만 정말 하기 싫었다. 하지만 이 상황을 피할수는 없다.난 곡 발료를 해야 한다.

 

 

 

 

다음에 계속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댓글5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