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짜고짜 왠 주먹질인가? 대화로 해결합세!\"
미마메이스가 발로드의 주먹을 막으며 말한다.
\"카데스의 행방을 찾고 있다.\"
발로드가 원한을 품은 눈길로 말한다.
\"잘못 찾아오셨네, 그것은 방금 사라졌다네, 이젠 지하던전이나 고룡의 무덤에 있을 것이네.\"
미마메이스가 차분히 설명한다.
\"어쨌거나 너도 날 조종했지?\"
발로드가 원한에 찬 눈길로 말한다.
\"그것은....G스컬...\"
미마메이스가 더듬거리며 말한다.
\"조종했구나, 단죄의 철권!\"
발로드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린다.
\"나무그물!\"
미마메이스가 발로드를 묶는다.
\"진정하라, 내가 일부러 한 게 아니다.\"
미마메이스다 발로드를 달래려 한다
\"어둠의 대분노!\"
발로드가 미마메이스를 향해 어둠의 기를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