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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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제2의 인생:제4부(수정2차)

0 ℉○U♪-ℓE/V℃1L
  • 조회수245
  • 작성일2014.08.11

뚜벅...뚜벅...

드디어 왕실 문앞에 왔다.

"무슨 입구에서 문앞까지 300미터냐..."

숨을 가다듬고 문을 열었다.

'끼-익.'

"아...!왔구만!"

위엄이 넘치는 드래곤이 앉아있다.

"저 드래곤이...왕 인가?"

"오오...그 자와 같은 느낌이 드는군..."

"예?그 자라니...무슨?"

"일단 앉고 얘기하세."

털썩

'의자가 꽤 낮은데...드래곤에 맞춰져 있어서그런가...?'

"호오...역시 그 자와 같은 기운이 도는군..."

"예?아까부터 그 자라니...무슨..."

"아.카엘이 말 안해줬나?드래곤의 편을 든 인간."

"아.예.얘기해주셨습니다.근데 저를 부르신 이유가...?"

"자네...이 곳을 둘러보며 뭐 생각나는건 없었나?"

"네.아직은..."

'실은 카엘씨 집 앞에서 헤맸지만 말못해!!'

"음...앞으로 더 둘러보고 생각나는것이 있음.말해주게."

"네...하지만 어떻게 말해야 될지...?생각날때마다 올수도 없고..."

뭔가를 던져준다.

"그걸 사용하면 될걸세."

"이건...핸드폰같네요..."

"아.자네가 살던 곳에선 그걸 핸드폰이라 부르는가?"

"네?...아.네.여기선 뭐라 부르는지..."

"H(and)P(hone)라 부르네."

"아.네...그렇군요."

'똑같잖아!!'

"허허...일단 자네 살던곳 얘기나 해주게."

1시간 뒤...

"오...꽤 신기한 곳이로군...기계로 날아다니고 기계를 타고다니다니..."

"네...그러고보니 여긴 기계를 탈 일이 없겠군요?날아다니니...ㅎ"

"아니.없긴 왜 없겠나.날아다니는것도 에너지를 쓰는거라 계속 날아다니면 떨어지네."

"그렇다면 밖에 기계가 없는 이유는요?"

"집 안에 있네."

"네.그렇군요.이름은 뭔지?"

"자전거라 하네."

"네..."

'자전거였냐아아아아아.뭔가 특별한게 나올거 같았는데에에에에'

"음?자네 왜 그러나?"

"아...아닙니다.그럼 이제 가도 되는지...?"

"아.그렇구만.이제 가도 되네.나중에 또 오게나."

"알겠습니다."

'다신 안와!'

끼-익

드디어 나왔다.

아직도 다리가 떨린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젠...어떻게 해야될까...?

일단 숙소로 돌아가서 쉬어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뒤에서 누군가가 덮친다.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에...에루?"

에루.내가 구해준 드래곤.근데 왜...?

" &^*/&/~*&&&*/*/*;*/:&!!"

'뭔가를 말하는거 같은데..?'

"&^*~/*/&*/:&^:/-^-~:~&:/:/!?8!&&"

"뭐...뭐라는 거야???"

"어디 가시냐고요!!!"

"흐아아아ㅏ아엉어어ㅓㅇ아아어ㅓ거거어가다!??!?!?!?!?마...말했다?!?!?!?!!???!!?!"

"휴...쫓느라 혼났네...드래곤이 말하면 좀 들으시라고요!주인님!"

"ㅁ...뭐???????주...주인님????"

"예?모르시는거 에요?"

"내가 어떻게 아냐?!?!"

"원래 드래곤의 주인은 드래곤이 정하는거에요.주인이 정하는게 아니라."

"가...강제선택이냐..."

"카엘에게 들었잖아요?옛날엔 인간과 드래곤이 함께살았다고요.(2화 참고)"

"아...그런거냐..."

"이젠 주인같은거 정할수 없어졌지만 폐하께서 허락하셔서 온거에요."

"그럼...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

"어떻게 하긴요.수련하면서 같이 살아야죠.게임 같은거 안하셔보셨어요?"

"어...드빌 같은거 해봤지...(드빌 특별 출연)"

"그럼 됬네요.가요!"

"어...어이!!잠깐만.어이.스토오오오오옵!!!!"

5시간 뒤...

"이제 집에가요!"

"그...그래..."

'어째서 니는 멀쩡하고 내가 힘든거냐...'

"뭐하세요??"

"아니다...얼른 집에 가서 좀 쉬자..."

"네!!"

뚜벅...뚜벅...

갑자기 이게 무슨 일 일까...

갑자기 게임에서나 해본 드래곤 테이머가 되다니...

심지어 말하는 드래곤이라니...

그러고 보니 어째서 갑자기 이녀석 말이 들리게 된거지??

에라이.모르겠다.그냥 되는대로 살자!!

좋아!내일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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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포펜슬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어제 올렸어야 하지만 저장버튼을 누르려는데 픽!꺼져버려서 말이죠...멘붕이 오는바람에 마감이 늦었습니다.

다신 이런일 없을것을 맹세하며...맹세하며...음...

다음화에 뵙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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