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룡은 빙하고룡의 시체를 완전히 태워서 불의산의 어느 용암이 흐르는곳에 던져버렸다.빙하고룡들에게는 뜨거운곳에 시체가 태워지는 것을 치욕으로 알았기 때문이다.흑룡이 말을 꺼냈다.
\"빙하고룡은 녹았나?아니면 녹고있나?\"
네시는 영문을 몰라서 있는그대로 대답하였다.
\"녹았습니다.\"
흑룡은 기뻐하면서도 무엇인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서는 진을 다시세웠다.흑룡은 다크닉스의 휘하장수중 호위무사인2마리가 남았기에 긴장감을 풀수가 없었다.아니,정확히는 다크닉스때문에...흑룡은 날이 밝아오면 자신이 선봉에서서 화살표모양으로 적진에 돌격하는 작전을 세웠다.진지에는 궁수들과 장군급10면,네시가 남는것이다.날이 밝아왔다.흑룡은 말을 타고서 적진을 향하여 돌격하였다.하지만뒤따라오던 병사들이 중간에 멈춰서고는 따라가지않았다.흑룡이 소리쳤다.
\"이놈들아,빨리 돌격하거라!\"
멈춰서있던편장군급의 피닉스가 말하였다.
\"장군!적군이 너무많사옵니다! 앞을 보세요!\"
흑룡이 앞을 보자 최소한 15만은 족히되는 군사들이 다가왔다.남은 거리는 1000보정도흑룡은 말에서 내려서는 칼을 빼들었다.그리고소리쳤다.
\"여봐라,피닉스!너는 싸우다가 죽을 것이냐,후퇴하다가 화살에 맞아죽을 것이냐아님,지금내게죽을 것이냐?\"
피닉스는 죽기실어서 아주나지막한소리로 말하였다.
\"싸...싸우다가죽겠습니다!\"
흑룡은 말을 뒤를 향하여 달리게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다.칼을 칼집에 집어넣고 창을 들었다.
\"오라!\"
흑룡이 소리쳤다.그러자 다크닉스는 자룡에게 무엇인가를 속닥거리고는 흑룡을 향하여 창을 던졌다.창은 흑룡의 발앞에 꽃히고 흑룡은 그창을 다시뽑아서 다크닉스에게 던졌다.하지만 자룡이 검은색으로 빛나는 검을 들고는 창을 부수어버렸다.그 검은색의 검은 무엇인가가 사연이 있어보였다.흑룡이 검을 빼들고는 다시금 적진에 가자 원형으로 적들에게 포위가 되었다.그때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리더니적들이 낙옆처럼 쓰러져갔다.흑룡이 살펴보니 네시가 왔다.누군가와 함께... 그는 샴드래곤... 한 마리의 드래곤안에 두마리분의 이성이 들어있는 불완전한 존재이자 가력한힘과 자비로움을 지닌드래곤이다.흑룡은 네시도 죽을까봐 걱정이되어서 돌아가려는 손짓을 보내려던 찰나에 네시를 노리는 어느 적병을 보았다.화살은 이미활시위를 떠난지오래...하지만샴드래곤은 검을들고 달려들어서 대신자신이 맞았다.허벅지에 완전히꽃인화살...그화살은 독화살이었다.샴은 네시를 위하여 죽음을 무릎썼다.샴이 쓰러지자 네시는 활을 쏜적병서펀트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였다.하지만 흑룡이 포박만하라고 하여 포박해두고 다시전투를 하였다.그때 네시의 직속부하인 가디언이 총일천명의 기마부대를 끌고왔다.
\"장군,네시님의 직속부하가디언!부하기마병총일천명과 함께왔습니다!\"
\"하늘은 우리의 편일세.이보게.난 대장인 흑룡일세.속히 뒤에있는 병사들을 데려오게!\"
\".........실은 그병사들은 모두 본진으로 돌아갔습니다.면목이 없습니다! 죽여주십시오!\"
\"아니다.자네라도 와주었으니,괞찮네.그나저나 지금중요한것은 이15만대군일세.억!\"
흑룡은 적병의 검에 어깨를 스쳤다.어깨에 붙어있던 갑옷이 떨어지자 흑룡은 그부분을 주워서 던졌다.장군용갑옷은 일반병사들의 갑옷보다적게는3배,많게는10배까지무거워서 맞으면치명적이다.
[세계관]
늦었지만올립니다.본소설의 배경은 고려시대즈음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쇠로된갑옷을 입고 무거운 무기들로 싸웠다는군요.
다음회는 육회!오늘은 오징어다음에는 육회가 먹고픈?결국오늘은 오징어(숏다리)를 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