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들은 서서히 잠에서 깨기 시작했고 날은 밝아 오고 있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비가내리는 소리는 듣고 카티스는 잠에서 깨어났다.
"하암~~ 잘잤다.다음부터는 일을 더 빨리 끝내야겠네."
카티스는 창문 밖을 보았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오늘은 날이 좋을줄알았는데... 일정을 바꿔야겠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누구냐!"
그러자 뒤에서 드래곤이 말하면서 나왔다.
"저입니다, 비서 라스미."
그러자 카티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누가또 나를 살해 할려는줄알았네'
"오늘은 일정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음...."
카티스는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다시 말하였다.
"그러면 오늘은 일단 너는 하고싶은데로 해라. 나는 그냥 산책좀갔다오겠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잘갔다 오시기바랍니다. 왕이여"
카티스는 나갈려다가 멈쳐서 라스미에게 말을했다.
"다음부터는 왕이라고 부르지 말고 대장님으로 불러주면 좋겠구나"
라고 말하고 카티스는 방을 나가자 말자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