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어둠의 전쟁. 정말 악몽같은 전쟁이었다.
그 전쟁때문에 내가 어둠의 편이 되었으니까...
ㅡㅡㅡㅡ1화 : 후회ㅡㅡㅡㅡ
빛과 어둠의 전쟁 때였다.
나와 나의 테이머 시호는 빛의 군대 중 거의 사령관 역활을 할 정도로 지위가 높았다. 그리고 우린 어둠의본거지. 혼돈의 틈새를 뒤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늦은 밤 몰래 잠입하여 다크닉스를 처치하려 하였다.
겨우겨우 어둠의 진영 정문까지 도달했고 작전 성공이 눈앞에 있었다
"이제 신중히 움직여야되. 헛된짓했다간 죽음이야"
"여기서 신중해져야 하는건 지나가는 똥개도 다 아는 사실이지"
"하긴 ㅋㅋㅋㅋㅋ"
바스락!
"앗!"
"누구냐!!!"
길을 가던 중에 실수로 작은 열매를 밟은 것 같다. 결국 우리는 경비원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런.. 들켰군 투명화를 써서 탈출해야겠어"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 투명화!"
우웅.. 치지직..
"치지직?"
성급하게 투명화를 발동시켜서 스킬을 잘못 사용했다.
콰쾅!
"여기서 빛의 충격파를 사용하면 어떡해?"
"니가 드래곤이어도 이상황에선 투명화 절대 못쓸걸?"
우리가 실랑이하는사이 경비원이 우리 주위를 둘러쌌다.
"아니 이게 누구신가? 고대주니어님이 이곳까지 납시다니..."
기분나쁜 목소리와 함께 블랙퀸이 나타났다.
"왜? 내가 뭐 어때서!"
블랙퀸 이녀석. 나에게 도발을 했다. 화가 치밀어 올라 블랙퀸에게 빛의 파동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파동은 곧 사그러졌고 곧 주변에서는 웃음소리로 가득해졌다.
"푸하하하 이런 곳에서 빛의 파동을 사용하다니!"
"크흡 ㅋㅋ여긴 어둠의 진영인데 빛 스킬을 쓰다니!"
나는 당하는 척하며 시호에게 말했다.
"내가 미끼가 될 테니까 넌 그사이에 도망쳐야해. 실패하면 죽는다"
"정말 괜찮겠어?"
"괜찮아. 난 어떡게든 탈출할테니 너부터 도망치는거야 알았지?"
"알았...."
귓속말이 끋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알 수 없는 덫이 떨어졌다
"위험해!"
나는 시호를 옆으로 밀쳐내고 대신 덫 안에 걸려들어갔다
"역시 충성심이 강한 드래곤은 뭐가 다르다니까?"
블랙퀸이 재미있다는듯이 이야기했다.
"나만 잡는걸로 충분할거야 포그 사이드"
스아아아
"으악 뭐야? 안개잖아!"
나는 시호에게 속삭였다.
"지금이야! 도망쳐!!!!"
그렇게 시호는 눈물을 흘리며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다.
안개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는 죽을 각오를 단단히 하였다.
"왠지 우리에게 쓸모있어지는 스킬인데? 여봐라 당장 데려가라"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음...아마 사형장?"
"........"
이럴수가! 사형장은 생각도 못했다... 내가.. 죽는 건가?
시간이 지나고 나는 사형장에 도착했고 나는 눈을 꼭 감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고대신룡님. 엔젤드래곤님..... 감사합니다 크흡.."
그리고 사형장에서 나는 마지막 의식을 치뤄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크닉스가 친히 나오더니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널 죽이긴 아까웠거든...우리팀이 되어줄 수 있나?"
"너희 팀이 되어준다고? 그건 안되 신성한 빛의 규칙을 어기면 안된다고."
"그럼 어기면 되는것 아닌가?"
뭐지? 이녀석 생각보다 단순한 성격을 지녔군.
"차라리 날 죽여라.. 그게 맘편할 것 같아"
"알써 그게 답이라면"
다크닉스는 주머니에서 칼을 빼들었다. 그러고선 나의 목에 칼을 살짝 대었다. 피가 칼을 타고 흘러내렸다.
"날 이렇게 고통스럽게 죽일 건가!"
"이제부터 진정한 고통의 시작이야"
갑자기 다크닉스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너 뭐하...... 크흑."
갑자기 내몸에서 힘이 빠진다. 그리고 다시 내몸안에 뭔가 들어온다
"이제 우리 군단과 함께 싸우자!"
속으로는 싫다고 말하려 했지만 내 입이 알아서 움직였다
"네 다크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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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거나 지적할것 있으면 하세요. 달게 받겠습(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