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아침 해가 떠올랐고 난 학교에 갈 준비를 하였다. 엄마는 씻고 난 후 아침밥을 차리셨다. 난 일단 밥을 먹고 학교로 간다. 목발 짚는 소리를 들으니 내 마음이 조금씩 진정되는것 같았다.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고 복도에 가고 있는 도중......
“선..생님?”
“쿤이구나, 어서 반으로 들어 가자 꾸나.”
선생님과 마주쳤다. 난 선생님과 함께 반으로 가고 있다. 그 와중엔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반에 도착하고 들어섰다.
반의 분위기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시끌벅적한 우리반, 활기가 넘쳐 보인다. 난 일단 자리에 들어가서 앉았다. 그리고 산생님이 이렇게 말하셨다.
“저기 있는 쿤이라는 친구는 다리 한족이 불편한 친구에요. 우리 모두 잘 도와줍시다.”
“네~”
친구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자 1교시 국어시간! 교과서 8족을 피세요~”
선생님은 열심히 설명을 하신다. 하지만 난 설명을 들은둥 마는둥 창밖에 푸르른 나무를 보고 있다.왠지 저 나무가 친근했다.
25분즘 지났을라나, 선생님이 나에게 발표를 시켰다.
“쿤, 여기 있는 이걸 읽어 보아라.”
“..네?”
난 일단 일어섰다, 창밖에 나무를 보고 있어서 수업을 집중하여 듣지 못하고 흘겨들었다.친구들의 시선이 나에게 쏠렸다. 하지만 난 최대한 기억을 더듬었다 마침내 기억해냈다.
“내,드래..곤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드래곤이 돼..서는 안되..고 모두를 생..각하는 드래곤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당황하여 말을 더듬었다..
“잘했어요 다시 수업하겠어요~”
내가 한 말이 맞았나 보다. 처음에 친구들의 시선도 나에게 쏠렸을때 자기소개때 보다는 좀 더 잘 발표를 했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일들은 전부 기억속에서 서서히 사라지나 보다. 하지만 난 않좋은 일들은 빨리 잊어 버리고 좋은 일들만 생각하고 싶다.
난 이번엔 선생님이 또 발표를 시킬까봐 집중했다. 그런 날 보고 선생님은 흐뭇 웃으셧다.
띠리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링--
1교시가 끝났다., 난 일단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누가 나의 이름을 불렀다.
“어디가?”
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한 드래곤이 날 부르고 있었다. 온몸이 하얀.. 눈이 부신 친구였다.
“어.. 난 화장실 가는 길이야.”
난 화장실로 가려고 하자 그아이가 날 덥석 잡았다.
“..왜?”
“앞으로 친구하자! 잘부탁해~”
“......으..응”
갑자기 그런 말을 걸어온 탓에 난 조금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반갑게 친구하자고 말을 했다.
“그것 보다 넌 이름이 뭐야?”
그 친구에게 물었다.
“난 루시라고해! 잘부탁해~”
“응!”
벌써 친구하나를 얻다니.. 한편으로는 좀 당황해도 한편으론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단 우리는 반으로 들어갔다.
이내 또 2교시 시작 종이 쳤다. 선생님이 들어왔다.
“2교시는 수학시간입니다~”
이렇게 2교시,3교시,4교시,5교시를 모두 마치고 학교를 마쳤다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도중 목발을 쳐 넘어뜨렸지만 장난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이번학교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루시는 정말 당돌한 친구였다. 난 이런 친구와 친구가 된것이 기쁘다.
-다음에 계속-
ㅎㄷㄷ 늦은점 정말 죄송합니다. 여행갔다오느라.. ㅎㅎ
감상평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