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느날, 마녀의집에 머무른적이 있었소. 비가너무온탓에 아무데나 숨었는데,그게 마녀의 집일줄은 몰랐었소. 나는 마녀에게 내 신분을 알려주고, 잠시만 머무른다고 했었소. 그마녀의 집에 평범하디 평범하게생긴 나무목각인형이 빨간실에 묶여있는걸 보았소. 그리고 그안의 악마가 피눈물을 흘리며 나를 지켜보고있는것도 보았소. 나는 서둘러 그집을 빠져나왔소....\" -고대신룡이 겪은 악몽 중
[저주인형]-한 여름밤의 악몽
\"나는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겠어.\"
제가 저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뭐하는지.
그러면 제 안에 있는 마음이 말해주죠.
\"너? 너라면 지금 누군가를 죽여버리고있잖아....\"
그러곤 전 매우크게 웃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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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 나이트입니다. 용감하기로 소문이났죠.
하지만 저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있었습니다.
밤에 혼자서 걸어다니거나 잠을 잘수없다는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친구들에게 많이 놀림을 받았지만,
어느날부터 유치하지만 인형을 품에안고자면서, 혼자잘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친구들에게 들켜, 더심하게 놀림을 받았지만 말입니다.
그런 저에게 한친구가 말했습니다.
\"너, 이렇게놀림받는일, 싫지?\"
저는 당연하다듯이 소리쳤습니다.
나이트:물론, 당연하지!
\"그럼 내가 도와줄게! 아주 편하게!\"
나이트:어떻......게?
\"이렇게....이인형에게 소원을 빌어봐..\"
저는 그인형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냥 나무목각인형이였습니다.
나이트:소원을 빌면, 얘가 이뤄주기라도해?
\"그럼! 내소원도 몇개 이뤄졌어. 너도한번 해봐..\"
나이트:그럼, 이거 몇일만 빌린다!
그러고 집에서 그인형을 부둥켜안으며 말했습니다.
나이트:음....어.....친구들이 날 안놀리게해줘!
그러자 인형이 살짝 움직이는듯이 느껴졌습니다.
그러곤 아무일 없어서 그냥 인형을 내팽겨쳤습니다.
나이트:내가.....또....바보같은 짓이나 하나?
그러곤 푹....자고 푹....잤습니다.다음날, 학교에서 기이한일이 일어났습니다.
날 놀리던 친구들이, 괴롭히던 친구들이.......
전부 얼굴에 피범벅이 되어서 쓰러져있었습니다.
나이트:뭐야......이거 뭐야!!!!!
\"소원...빌었구나...?\"
나에게 이 인형을 준 애입니다. 전 소리를 치며 말했죠.
나이트:이거뭐야....무슨일이야!!!!
\"너, 인형에대고 소원을 빌었지? 그소원, 이뤄지는거야. 물론 잔인하게지만..\"
나이트:뭐야.....뭐야!!!!
그러고 저는 머리를 쥐어잡으며 소리쳤습니다.
나이트:이런거 원하지 않았어!! 너도 사라져버려...!!!
그러자 그소년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준 악몽, 소중하게 몸에 지니기를.\"
그말은 몇년이지난 지금도 기억납니다.
저는 그인형을 태워보기도 하고, 칼로 자르려고도 해보고,
힘으로 부서뜨리려고도 해보고,쓰레기장에 버리고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목각인형은, 항상, 뒤돌아보면 제 뒤에있었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새것처럼, 웃으며 제뒤에있었습니다.
그건 악몽이였습니다. 잔인하게 소원을 이룰수있는 악몽.
하지만 그악몽, 지금은......제가 아주잘, 활용하고있습니다.
웃으며 소원을 빌어보죠.
\"인형아, 지금 나를쳐다보고있는 사람들, 어떻게좀 해봐...그때처럼...\"
-끝
-작가의말
오...오랫만에와서...하....하얗게 불태웠어!!!!
저는 오랫만에쓰는 저주인형이 참 조쿤요.
제가 만족하는 만큼이나 여러분이 만족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름방학이....2일남았어요...(크흡
이런.........크흡......OTL
참고로, 저주인형은, 아무나써도 괜찮아여...쓰고싶으면..park-pro가